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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고딩언니오빠들봐줘 억울해..

억울hey |2013.03.25 20:39
조회 126 |추천 0

안녕하세여언니오빠들안녕

 

저는평범한15女에요.

 

오늘제가 버스를타다가 억울해죽는줄....정말...

 

 

지금상황은끝났지만...그래도한번적어봄

 

 

 

시작ㅇ.ㅇ

 

오늘내가 친구집에서 스x면끓여먹고 친구랑나랑 집으로가는중이였음

 

근데마침버스가딱오길래 타서친구는 천원짜리넣고난쫌꾸겨진거넣고탐...

 

(난이렇게꾸게진걸내도 아저씨들이한번도머라한걸보지못해서 그냥아무생각없이냄..)

 

근데친구가내리고, 내가딱내리는데 버스기사아저씨가

 

"학생이리와봐"

 

이러는거...

 

그래서아저씨얼굴을보니까 내얼굴을안보고 자꾸이상한델보고얘기하는거임(버스정류장에멈춰서)

 

근데 그버스안에 나혼자학생이였고 딴아저씨는내림..

 

그래서내가 걍내가아닌가싶어서 내릴려고햇는데

 

"그기서내릴려고하는여학생 이리와봐라고"

 

이러는거임.....그래서내가 '아무슨도움이필요한가?...' 이러고감...ㅇㅇ...잔말말구감...

 

그니까 갑자기아저씨가,

 

"지금니친구하고니중에 장난을친거같은데 이돈반쪼가리뭐야"

 

이러는거...갑자기이러셔서 나도많이당황했어ㅠ.ㅠ그래서내가

 

"이돈어떻게꺼내요?.."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당황해서

 

그래서 아저씨가 "이거지금반쪼가리돈맞나안맞나" ㅇ;ㅣ러는거임...

 

그래서내가  "이돈확인어떻게해요?.." 이러니까

 

"지금니가보기에는이게반쪼가리천원같나 그냥천원같나!!"

 

이러면서소리를높히는거임..너무무서웟어...ㅠㅠㅠㅠㅠ

 

그래서내가...떨리는목소리로..ㅠㅠ "모르겠어요...." 이러니까

 

"이거어쩔꺼야" 이러는거임 진짜 확인해보지도않고;;;;;;

 

그래서내가 딱밑을확인했음..

 

원래버스돈내는곳보면 투명하잖아요 그돈넣는통 그기밑부분보니까 반쪼가리가아니고걍천원짜리인거임;;

 

그래서내가 "아저씨 이거그냥천원짜리맞아요"

 

이러니까 "전화번호뭐야" 이러는거임...진심개쫄았음..오만생각다들었어..

 

'내친구가 설마돈을반쪼가리로낼애도아니고...뭐지..'

 

이러면서 내번호다부르고 내친구번호도 물어보길래 다말하고 학교어디냐고물어보고

 

"그래서내가 천원짜리맞아요"라고했는데 자꾸내말안믿고 갑자기돈통위로사진을찍는거야 위로만;;;

 

옆으로도사진안찍고.....그래서내가 "아진짜..."이러면서 있엇음...근데아저씨가

 

"일단너 내리고 아저씨가나중에맞는지보고전화한다" 이러면서 앞문을여는데  앞문에 부딫혓음어깨

 

근데 걍가버림 그래서내가억울해서 친구한테전화해서 다말하고....아진짜...

 

아무튼지금내가 버스아저씨어이없어서 그러는게아니고

 

언니오빠들 버스비낼때 반쪼가리내서타본언니오빠들있을꺼야

 

그렇게하지마요 괜히가만히있는사람 어이없는일당할수도있어

 

물론많이없겠지. 반쪼가리로내는사람...혹시나그렇게타고다니는언니오빠들있으면 이제부터라도

 

그렇지말라구요.. 그럼........

 

 

 

빠잇ㅎ.ㅎ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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