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인 이별통보받고 이틀째인데
아직은 생각보다 괜찮은것 같네요
어제 그제는 학교도 못가고 밥도 안먹었는데
오늘은 식욕도 좀 생기고.. 아직 어안이 벙벙해설까요 덜 사랑했어서일까요 현실감이 없어설까요
생각은 계속 나네요.. 그립고 돌아왔음 좋겠고 아직 내 방엔 그사람이 준 물건이 가득이고
눈물샘이 마른건지 울컥울컥한것도 없고 일부러 슬픈노래도 안듣고 있어요
그래도 한번만, 딱 한번만 잡아보고 안되면 놓으려구요
잘 안되면 다이어트 빡세게 하고 더 잘난남자 만날거예요 ㅎㅎ
잘 되도 다이어트해서 내 매력에 붙잡아둬야겠죠
지금같은 기운 계속되도록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