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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우리집 윗층에 괴물들이 삽니다 조언부탁드려요

ㅡㅜㅡ |2013.03.26 22:53
조회 200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부산 처자입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아파트 입주 때 부터 6년살아온 ㅆ 브랜드아파트

작년부터 층간소음에 시달리다 못해 마찰로 결국 이사를갔습니다

가고나서 1주일간은 더 큰일이 닥쳐올줄몰랐습니다.

크리스마스 지나고 젊은부부와 공룡들이 이사왔습니다.

우르르르르르르우당탕탕 미친듯이 뜀박질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사온날

남자 3살 여자 5살 아이를 데리고 인사왔더라구요 아 이번엔 더 심하겠구나 느꼈습니다.

저희어머니께서는 예전에 살던분들때문에 너무힘들었다고 아가들있는거 알지만

저희도 이해하려 노력할테니 조심좀 해달라고 굽신굽신 당부드렸습니다.

처음엔 알겠다고 소음매트도 깔겠다고 하시고 정말 저번분들과는 다르구나

그래 이해해야겠다하고 뛰어도 참았습니다.

하.지.만

3달이 지난 지금 여전합니다. 아침부터 집에 있는 오전, 오후 밤 3세 남아는 미친듯이 뜀박질

합니다. 참아야 하는 건 알지만 방문을 닫고 큰소리로 음악을 틀어도 들려오는 뜀박질과

그집 가장의 뒷꿈치찍는 걸음거리............아마도 아파트 살아본적이 없나봅니다.

오늘은 10시반이 넘어도 뜀박질하길래 저는 천장을 미친듯이 쳤고 결국 조명은 떨어져 버렸습니다. 얼마나 힘껏쳤는지 손목에 피멍이들었네요.

아버지께서 참다못해 인터폰 하셨습니다. 첫인터폰은 그냥 꺼버립니다.

화가난 아버지께서 다시 인터폰하니 그제서야 받더니 자기네들은 그냥 조심한다네요

아버지께서는 "진짜 왠만하면 어린애들도있고 참는데 오늘따라 유달시리 뛴다고 주의좀합시다하며 같이사는 공동체끼리 지킬껀좀 지키며 서로이해좀 해줍시다" 하니

비꼬는 말투로 "저희가 그렇게 뛰었나요 하며 조심하는데 시끄러운가보네요"

사과도 없습니다.

아버지는 화가나셔서 손을 부들부들떠시면서 화를 참으며 부탁좀하자니

또 조심하는데 시끄럽나봅니다. 이게 끝

일부러 끄더니 이제 바닥을 일부러 치네요

정말 인터폰을 끈고나서도 아버지도 화가나시고

저도 뛸때마다 심장이 터져버릴것같고

가끔 잔인한상상도 합니다. 다리를 잘라버리고 싶다고...이러다 무슨사단이 날것같고

정말 좋게좋게 해결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지혜로운 톡커님들 도와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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