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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년전일입니다

훈훈한이야... |2013.03.27 00:13
조회 543 |추천 6

제가 강동구에 살았을떄 저는 삼학년이었고 제 동생은 4살이었을때의 일입니다.

 

저는 한국에 없었고 외국에 있었을때 일어난 일인데 나중에 엄마에게 전해 들은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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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직장인데 모처럼 주말에 동생과 놀와줬ㅇ습니다. 그때 동생은 뛰다가 넘어져서

 

치아 두개가 깨지면서 입에서 피가 났습니다.

 

그때 아빠도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차를 타고 출근하셔서 엄마는 집에서 입고 있는 그대로 입에서 피가 흐르는

 

동생을 업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차도 없고 택시라도 잡으려고 막 뛰는데

 

어떤 중년의 남성분이 우연히 아이를 업고 뛰어가는 모습을 보시곤

 

"무슨일이신데요!!어서 타세요!!!" 라고 하셨다고 한다

 

엄마는 상황이 너무 급하니까 차를 타고 큰 병원으로 무사히 갔다.

 

우리 동생은 잇몸에 마취를 해서 어린 나이에 수술을 하였다. 얼마나 아팠을꼬..

 

엄마는 감사인사를 너무 급해서 못드리고 오셨다고 한다

 

엄마는 가끔 이 이야기가 라디오에 나올 법한 이야기라고도 한다

 

어쨌든 아저씨 정말 감사합니다!!!!존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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