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렸던 축구 경기장에 말쑥하게 차려 입고 등장한 허가윤
무슨 일인가 했는데 대표로 애국자 제창하러 온 거였음!
수많은 군중과 대표선수들 앞에서 혼자서 애국가를 부를 생각에
무척 긴장한 모습...
근데 생각보다 훨씬 잘 하던걸?
포미닛에 대해서 잘 몰라서 허가윤 성량 좋은 거 처음 알았음ㅋㅋㅋㅋ
바이브레이션이 너무 좀 과하긴 했지만ㅋㅋ 어쨌든 담담하게 잘 부르는 모습에 감탄했어
저 마르디 마른 몸에서 어찌 그런 성량이 뿜어져 나오는 건지 정말 신기해
뿌듯해 보이는 모습ㅎㅎㅎㅎ
보통 뱃심이 좋아야 노래를 잘 한다고 하는데
저렇게 말라도 뱃심이 좋은가봐
진짜 노래까지 잘 하니... 이건 뭐 안 좋아할 이유가 없자나....
좋아해야겠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