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고등학생입니다. 다름아니라 요즘 왕따문제가 심하잖아요 그래서 중학교때 저희반에도 왕따가 한명 있는데요. 제말이 이슈가 되거나 할거는 아니겠지만 답답(?)함에 한번 올려봅니다. 이글을 읽고 상처를 받거나 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그냥 제생각이라서요 욕먹으려고 올리는 글은 아닙니다. 저 개인적으로 만약 이글을읽고 상처받을거같다 하시는분은 않읽어주셨으면 합니다. 피해자와 피해자의 학부모님들께 이글을쓰는것에 일단 용서를 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피해자편으로 쓰는게 아니라 가해자의 편에서 보고 쓰는글이라 가해자편을 많이들어줄것을 예상하고 글을 씁니다
예전에 저희반에 전교 일등하는 애가 있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때도 같은반인적이 한번있는데 그때도 2학기 중순쯔음 지나고 나니까 약간 애들사이에서 어울리지못하고 겉돌더라구요. 그때는 이때만큼 크게 문제화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애가 학기초까지는 괜찮았어요
조금 잘나가는 아이들이랑도 같이놀고 했거든요. 물론 저희도 같이 어울려 놀고했죠.
저희반에는 유독히 여자인원수가 많이 없어서 여자가 10명밖에 없거든요
솔직히 10명이라 어떻게 가려사귀고 할수있겠어요. 겨우10명인데..
그래도 왜 같이 노는 무리가 있잖아요? 다친하기는한데 어떤애랑 더 자주놀고 하는그런게 있잖아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1학기 말쯤이였나? 그때 저희는 잘몰랐는데 분위기라는게 있잖아요.
처음에는 저희도 잘 몰랐거든요? 뒤에 왕따문제가 커지고 나서야 우리는 왜 시작됬는지 알게됬죠.
처음시작은 노는애들이 잘못했다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처음시작이 카톡대화에서 시작됬어요. 예전에 저희반은 반톡을 했었어요
그래서 항상 숙제를 올리거나 시간표를 올리는 애가 한명 있어요
다들 반톡을 하게 되시면 아실꺼예요.
쨌든 그애가 수행평가에 반영되는 보고서를 쓰는게 숙제가 있었어요.
그런데 조금 노는애가 그걸 해달라고 했었대요. 물론 반톡이 아니라 갠톡으로 말이죠.
그때가 왕따의 시작이였어요.
갠톡의 내용이 이런식이였어요.
아, 그런데 그 노는애가 원래 말이좀 싸가지가 없고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 그런아이였어요.
다들 아시죠? 요즘에 욕 다들 쓰시잖아요..?
약간은 이런식이였는데 욕이 좀 더 많이 들어갔다고 가정하시고 읽으시면 되요.
아 그리고 읽어보시면 아실텐데 가해자가 먼저 대화를 시작해요
그리고 피해자 물론 욕설을 사용했지만 피해자는 욕설을 빼고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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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OO야 내일 국어 수행평가 보고서 있다매? 그X 존X 짱나 그딴거 왜 내는지 모르겠다
-그 숙제좀 힘들긴 하더라
-니 다했으면 그거좀 써주면 안되나?
-아 왜, 그거 점수 많이받는거라서 싫다
-아 진짜 야 친구끼리 이런거좀해주면안되나?
-싫어
-아 XXX아 걍 해달라면 해달라고
-싫다고
-야 니 요즘에 왜이렇게 깝싸대는데 졸X 나댄다 내가 만만하나
-아 그건아닌데 그거는 니도 할수있잖아
(아마 이때부터 피해자아이도 상황이 별로 않좋게 들어간다는것을 느낀것일겁니다.)
- XX 개X이 요즘 졸X 나댄다 미C년이 졸X놀아주니까 뭐믿고 나대냐?
-너 말너무 싸가지없게하는거 아니야?
-야 아놔 니가뭔데 씨X련아 내말에 지적질임? 진짜 니 미C거 니는 아나? 졸X개나댄다 미C 씨X 개X같네 ㅆ 졸X 아 개N이 조카 일단 야 니 내일 학교와서 보자
(약간 이런식으로 했었을거예요.. 어쨌든 제가 아는 욕이란 욕은 다썻지싶어요)
-아니 니 기분나쁘게 할라칸게 아니고
-ㅅX ㄱXXX
(이런식으로 계속 욕을 퍼부었던거같네요...)
-아 그냥 내가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줄께 컴퓨터로 작성하면 되잖아
-ㅁC년아 이기분에 그딴거 할생각없다 개X아 졸라 공부잘한다고 개 깝싸댐 ㅁC년이
-프린트는 내가 해줄테니까 그냥 한글로 보고서 작성만해
-니 분위기파악안됨? 졸X 공부만 잘하면 뭐한냐? 개념이 없는데 니 졸ㄹ 예전부터 개 싸가지없는거야아냐?
-아 미안하고 숙제 예시정도는 보여줄게
-ㅁC 졸X분위기파악못한다 개ㅅX년이 그딴 숙재 점수안받으면 그만이다 미X년아
(이때부터 피해자애는 아무말도 안했던거 같아요)
-ㅅX ㅌ개XX졸X...................(이런식으로 가해자애는 계속 욕을하거나 나갔다 들어갔다 를반복하며 계속 욕을 해댔어요)
-아 졸라 됬고 니 낼 학교가서 보자
(이런식으로 내일 학교에서 보자는등 이렇게 카톡이 끝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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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톡에서는 저희가 생각해도 가해자가 잘못했네요 10~11달뒤에 와서야 얘기한거지만 가해자도 그거는 잘못했다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가식이 아니라 우리끼리 떠들면서 갑작이 얘기가 나와서 한 얘기입니다.
그런데요 제가 이런식으로 얘기해도 부모님들이나 피해자는 물론이고 다들 가식적으로 사과하는거라고 생각하더라구요.
근데 그거아나요? 가해자가 진심으로 사과를해도 정말 가식이라고 오해받은게 많다는거? 사람들은 얘기합니다.
진심은 통한다 하고요 그런데요 안통해요 진짜 진심이요 안통하더라구요. 진짜 그때 느낀거는 진심은 통하지 않는다. 진실은 밝혀지지 않는다. 이거둘이였어요 진짜요.
그리고 그다음날이 됬어요.
미리 말씀은 안드렸는데 그 전교일등 피해자애는 학교 임원활동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학교에서 임원들만 수렴회를 가잖아요?
저희는 하이원에 갔는데 마침 그 카톡을 보낸 다음날이 임원수련회였던거예요.
그런데 아뿔싸 할 일이 그애가 눈병이 걸려버린거죠.
차라리 가버렸다면 이정도로 크게 나타나지는 않았을거라고 저희는 생각한답니다.
그때 왜 눈병이 한창 유행일때 있잖아요.
아, 근데요 그 카톡후에 저희하고도 저녁에 카톡을 했답니다.
뭐 그애 싸가지가 없다. 개념을 밥말아 먹었다. 뭐 이런식으로 카톡을 했는데 저희하고 그 피해자하고는 그때까지만 해도 많이 친한거는 아니였지만 거리낌없이 인사하고 지내던 사이였습니다.
그래서 그 가해자한테 얘기했죠 에이, 그러지말라고,
그래도 친구끼리 싸우지말고 지내라 하고 얘기했어요.
근데 그애는 원래 남의말 잘 안듣고 지멋대로 하고 그런애거든요
왜 노는애들 전형적인 유형이잖아요 막 그렇게 하고싶은데 우리가 반대하면 막 욕하고 그러는거..
근데 웃긴게 그날따라 거역?을 안하더라구요?
고분고분 듣다가 자기가 잘못했나? 하고 하늘이 두쪽나도 없을일 일텐데 그날은 반성을 하더라구요?
저희가 가해자 편을 들게 될때가 그때였습니다.
아니, 이카톡이 나오고 나서요. 쨋든, 아, 내일 사과할까? 뭐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아 그때 진짜 대박이였는데 다시 봐껴서 문제였지만요 ㅋㅋ 아 자꾸 딴얘기로 새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다음날 사과를 할 마음으로 갔었나봐요
아 근데 또 문제가 났어요. 제가 그애가 임원수련회 못갔다고 말씀드렸죠?
그래서 그 가해자가 등교하면서 그거를 알게됬나봐요 원래 임원수련회가야됬는데 못갔다고
그런데 왜 못갔는지는 못들었나봐요
그래서 그애한테 물었어요
"니 임원수련회 왜안갔는데?"
하고 물었대요 (제가 등교 전이라서 잘 몰랐어요 ㅠㅠ)
근데 좀 이상한게 무슨 자신감? 이였는지 막 말을하더라구요 어제께 카톡은 잊어버렸는지..?
"니 왜그렇게 싸가지없게 묻는데"
이런식으로 말을 했어요 그래서
"내가뭐"
"왜 안갔냐는 식으로 막 가는게 차라리 낳다는식으로 니는 말한거잖아"
이렇게 말을하는거예요!!!
"아나 야 그냥 왜 안갔냐고 물은거라고 야 왜안갔는데? 하고 물은게 싸가지없는거가"
"나한테는 그렇게 들렸거든?"
"야 카면 어예물어야 되는데 ㅁC거아니가? 졸X 개 나댄다"
"야 니가 말을 그렇게 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왜 욕쓰고 지R이야 "
"뭐라고? 야 졸라 개빡치네 졸FK 씨X련이 아 존X 야 니 뭐믿고 개깝싸대는데 "
"믿는거없고 빨리 사과나해라"
그때 공부잘하는 애들은 성격이 않좋다나봐요
결국 아침 조례시간때 선생님이 오시고야 이싸움은 끝나게 됫어요
그런데 저희가 모르는 사건이 이것말고도 몇몇사건이 많았나봐요
또 그 전교일등 엄마가 학교에 자주오시는데 그때 전교일등은 자기 엄마 온줄 모르고 욕썼다가
그다음날 그 애들한테 가서 니네때문에 욕썼다. 그래서 니네가 우리엄마한테 혼날것도 아닌데 왜욕쓰냐
뭐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는거예요 욕쓴거는 진데
와.. 이거쓰다보니까 점점 화가나는듯합니다 ㅠㅠ
그래서 .. 다음편으로 나눠서 쓰겠습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