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지나 다큰 어른이 되어서 널 오랫만에 보게 되었을때
그날의 너의 모습은 아직도 생생하다~!
변한거 하나 없더라~ 어색할줄 알았지만 전혀 안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
얼마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많이 힘들어 하는 널 보면서
내가 괜히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니가자꾸 눈에밟혀 내마음이 이리도 커져버렸다
대신 아팠으면 좋겠고... 너의상처 다 보다듬어 주고싶고...
넌웃을때가 제일 예쁜데~
니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다가가질 못하겠어~ 이러는 동안 내마음은 점점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정말 힘들지만...지금 얘기할래
이렇게라도 얘기 안하면 내가 죽을것 같거든...
내가 널 정말 너무너무 아끼고 좋아한다~!
이제 그만 힘들어하고 내어깨에 기대어 쉬었으면 좋겠어.
너 마음 정리될때까지 기다릴께...
니가 내 마음을 받아주던, 안받아주던 얘기는 해주길 바래~
내마음을 받아준다면 정말 진실되게 널 아껴주고 사랑할 자신있어
만약에 안받아준다면.... 내기억에서 첫사랑은 좋은 기억으로 가슴에 묻어두고 살께~!
보고싶다 정말..이순간..
아니 항상~~내머리속에는 너로 가득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