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진짜 명백히 사귀던 남자랑 끝났어요.
제 딴에는 잡는다고 잡아봤고..
한 4~5개월 만나면서 지치도록 싸우고 중간에 잠깐 헤어지기도 했고.. 한 2주?
아무튼.. 그렇게.. 다시 만나서도 살얼음판을 걷다가 헤어지게 되었는데..
헤어지고.. 그래 우리는 헤어졌다.. 생각하는데..
왠지 그런 촉 있잖아요..
다시 만날꺼다.. 이 남자는 나한테 다시 올꺼야 라는 그런 촉이...
친구들은 미련이라고 하는데..
미련인가 싶다가도 이상하게 자꾸 그런 촉이 있네요.ㅋㅋ
그렇다고 막 연락을 기다리지도 않아요. 연락 안할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서요.
참 아이러니네요.
연락 안 할 사람인 것 알면서도 넌 다시 나 만날꺼다..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