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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안일어나서 뺨맞음...........

나 판 처음 써봐요..;판보니까 음슴체쓰시던데 저는 판경험이 마니 음스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오늘 한 9시?정도 일어났음. 주말이라 피곤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니까 
좀 더 자고 싶지만, 아빠가 저번주에도 저저번 주에도 한달전에도 주말에 일찍 안일어났다고
내방에 쳐들어와서 스키폴대로 쳐때림. 
나 그거 맞고 억울해서 방에서 혼자 질질짬.


그래도 이번에는 좀 일찍 일어나서 티비보면서 거실에 누워있는데
거실에 보일러 틀어나서 좀 따뜻했음.
그래서 또 잠이옴. 너무 피곤해서 좀 잘려고 눈을 붙였는데 
갑자기 뺨이 아픈거임.
아빠가 내 뺨을 세게 걀겼음.


일어나고 또자냐고.와나진짜 어이없음.


내가 평일에 학원에 10시까지 남아있고 버스타고 겨우 씻고 밥먹고 숙제하고 잠.(중딩이에요)
보통 12시에 잠. 곧있으면 시험기간이라서 더 늦게까지 학원에 있을텐데. 주말에도 학원 나가야
되는데. 잠 좀 충전해볼려고 자니까 뭐라그럼. 뺨때리고. 스키폴대로 때리고.


어떨때는 혼자 방에 울면서 칼로 손목도 긋고 싶었음. 여러차례
시도했었는데. 무서워서 결국 못했음. 

나진짜 억울함. 지금도 이 글 쓰면서 울고있음.
눈물흘러 내릴때마다 뺨이 엄청 얼얼하고 아파죽겠음.


더 서러운건 맞아도 옆에 보고 있던 엄마랑 동생이랑
아무도 뭐라 안그럼.


피곤해서 잠 좀 자겠다는데 왜 그런거 가지고 뺨을때리고 발길질 하고 스키폴대로 맞아야됨?



방금 아빠가 내방문 발로차고 막 두드리면서 문열라 하길래,
문열기 무서웠지만. 열었음. 울어서 눈이 퉁퉁 부어있는 날보고

뭐하고 있었어?^^

하면서 묻는거임. 내가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없이 쳐다봤음.
아빠가 빨리 씻어라는 거임. 여자가 되서 안 씻고 뭐하냐고.
반항심으로 안 씻으려고 했지만 안 씻으면 아빠가 또 쳐때릴게 분명해서
그냥 씻고 옴.


화장실에서도 또 울었음. 맞는게 무서워서 꼭 이래야되나 싶어음.
또 아빠오는 발자국 소리가 들림. 
에휴.
글쓴이는 사춘기를 한창 겪고 있는 학생인데.
쳐때리면서 꼭 뭐라해야됨?


또 방금 또 들어와서 양치했냐? 하길래 했다고 하니까
입벌려서 냄새 확인 할라 그럼.
와 미친.
나 돌겠음 진짜.



악플 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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