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한 번 해보겠습니다)
지지난주인가? 친구따라서 구김스 화보 촬영장에 갔다 왔음
박재범이 모델인줄 알았는데 허경환이 똭.
헐. 가까이서 보니까 피부도 뽀얗고 진짜 잘생김.
그래서 손덜덜이 주제에 디에셀알 꺼내서 드립다 갈겨 대기 시작함
허얼. 이게 웬 훈남이 나를 보고 웃고 있었음.
이때가 새벽 두 시인가? 그랬는데 허경환 진짜 힘든 내색 안하고 계속 농담함.
구김스 분들이랑 스텝 분들 다 깔깔 거리면서 계속 웃으면서 일함.
머시써 ㅠ
잠깐 멍 때림 ㅋㅋㅋ 귀욥
나한테 구김스 분이냐고 해서 그냥 어쩌다 보니까 따라왔다고 하니까 많이 찍으라고
괜찮다고 가까이서 찍으라고 그러면서 내 카메라 쳐다봐줌 ㅠ
원래 연예인은 화장할때 찍으면 막 카메라 끄라고 그런다던데
이뭥.. 천사여 완전
저렇게 중간중간 회의? 같은거 하면서 일하는데 완전 프로패셔널 해보이고 진짜..
(근데 옆에 선 레자 남자분도 훈남이었뜸)
잘생김…ㅠㅠㅠ
암튼 여섯시간 동안 연예인 실컷 봤더니 첨엔 '헐 뭐 저렇게 잘생김? 이러다가' 계속 보니까
그냥 보통 사람 같음
그러다 옆에 내 친구 (남자)를 봤더니 오징어가 개기름 얼굴이 번들이 상태로 서 있었뜸.
암튼 구김스 화보 촬영 현장 너무 재밌었고
허경환 파이팅임 ㅠ
완전 팬임 bb
출처 : 구김스 촬영 현장이긴 한데.. 내 카메라로 찍었는데.. 그럼 뭐임 출처 어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