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직장동료 소개로 한 여성을 만났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두살이 많았고 그 당시에 호감은 있었지만 서로 바쁘다보니 연락이 뜸해졌고 그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후 1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그분이 문뜩 궁금하여 다시 연락을 해봤습니다.
다행히 저를 잊지않고 연락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매주 한번씩 만나게 되었고, 그 전에 느끼지못한 좋은 감정이 생겼습니다.
저는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문자로 좋아한다는 고백을 덥썩해버렸습니다. 한 4번째만남이후로 말이죠... 제가 너무 성급한걸까요?
역시나...그분은 오래보고 만나는 스타일이셨고 천천히 알아가자고 하셨습니다.
그 분을 이해하고 생각을 존중해야하는데 저혼자 앞서간걸까요?? 자주 전화하고싶고 문자도 하고싶은데 그분은 직장에 계실때 연락을 잘 하지못하시고 퇴근후 문자 하나라던지 전화통화 정도였어요. 어떨땐 문자를하면 그 다음날 저녁에 올때도 있구요..
저는 그래서 연락을 자주 했으면 좋겠다 말해보았는데 그분은 원래 연락하는거를 잘 챙겨못하신다고 이해해달라했어요.
처음엔 이해하려했는데 사람의 좋아하는 감정이라는게 이해할수 없게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먼저 연락이 없으면 그분도 먼저 연락은 안오구요...그런데 매주 한번씩은 꼭 만났거든요?ㅠ7번정도 만나면 어느정도 서로 알아가고있는중이고 호감이 생길만도 한데.. 만나면 분위기는좋고 미래에대한 이야기도 많이 하구요...이런 이야기를 할 정도면 저는 진지하게 만날 관계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분은 아직 아니신가봐요.. 그래서 힘든 저는 이럴바에 그냥 끝내는게 났다생각하여 저에게 마음이 생기실때 연락을 먼저 달라했습니다.
혼자 외사랑하는게 정말 힘드네요...제가 기다린다했으니 먼저 연락도 못하고, 하면 우스운 사람이 될것같구.... 지금 4일째 기다리고있습니다.
이런 짝사랑...그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