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내 입술이 자주 터서 립밤을 사려고했는데 애인이 집에 남는 립밤이 있다며 사지말라는거야 그래서 안샀지. 그리고 일주일 뒤 오늘 만났어.
애인이 우리동네에 와서 같이 밥먹었어~ 퇴근하고 바로 왔지. 내가 요즘 취업공부 하고있어서. 근데 같이 밥먹고있는데 애인이 자기 입술에 립밤을 바르면서 내 입술에도 발라주는거야 고마웠지~
근데 오늘 만나기로 한게 아니라서 립밤을 안갖고 나온거야.
그래서 애인이 쓰고있는 그 립밤을 나에게 주라고 했지.
근데 집에 있는거 준다면서 안준다는거야~ 자기가 쓰는거니까 집에 있는거 준다며~
근데 나는 기분이 나쁜게 입술이 트고 있으면 자기가 쓰고 있는거라도 줄 수 있는거잖아 우리가 사귄지도 1년이 되가는데.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