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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fton gardens] 클리프턴 가든 속 아름다운 석양 나들이

HanJu |2013.04.01 22:16
조회 231 |추천 0

 

 

 

# 클리프턴 가든 석양 나들이 #

 

 

 

고난주간을 무사히 보내고 토요일 저녁, 우리는 느즈막하게 클리프턴 가든에

지는 석양을 보러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우리집에서 차로 한 15분 거리에 있는 이 곳은 가족과 함께 나들이 오기도 좋고..

 

 

 

낚시를 즐기기에도 좋고..

 

 

 

물놀이 하기에도 너무 좋은 장소입니다.

 

 

 

예전에 지인분과 함께 낚시를 즐기러 온 적이 있었는데요..

 

 

 

처음 이 곳에 온 느낌이 너무나도 좋아서 폰카를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사진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오빠랑 지는 해, 석양을 보러 가벼운 맘으로 나들이 겸 왔는데요.. 그 풍경이 살아있네 살아있어 솨솨솨~ ㅋㅋ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

 

 

 

낚시에 관심이 많은 오빠는 홀린 듯 이끌려 저도 모르게 낚시하는 사람들에게로 어느덧 저만치 가고 있습니다. ㅋㅋ

 

 

 

저들만의 각자 다양한 방법과 노하우로 낚시를 하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심심찮게 올라오는 물고기들 구경에 오빠랑 나랑 우와를 연발합니다. ㅋㅋ 예전에 지인분과 낚시하러 왔을 때 우린 한 마리도 잡지 못했거든요 ㅎㅎ;

 

 

 

저 하늘 높이 넓직히 깔려 천천히 이동하는 구름이 참 멋집니다.

 

 

 

낚시 구경 실컷하고 다시 돌아오는 길, 산?넘어 해가 서서히 지자 파란하늘이 조금씩 어두어 집니다.

 

 

 

넘실넘실 물결도 참 아름답습니다.. 내 두 뺨에 스치는 바닷바람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붉게 타오르는 노을은 아니지만, 태양이 물들이고 간 은은한 자욱에 내 맘이 힐링 된 맑은 기분이 듭니다 :)

 

 

 

 

그렇게 한참을 서서 하늘의 기운을 받고있는 사이, 작은 경비행기 하나가 하얀 연기 선을 그리며 빠르게 날아오릅니다.

 

 

 

해가 지자 클리프턴 가든의 로멘틱한 분위기는 한층 더 살아납니다.

 

 

 

저기 보이는 공중 화장실의 불빛도 운치있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우리는 한참을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자연의 기운를 느껴며.. 삶의 여유를 즐겨봅니다.

이스터가 주는 101가지 선물 중 또 하나의 선물입니다.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그 선물 덕분에 오늘도 참 감사한 하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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