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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가 말하는 자기 소개서 작성 7법칙!

ㅇㅇ |2013.04.05 14:54
조회 13,331 |추천 10

 

 

 

 

안녕하세요

4학년이 되기전

인정하긴 싫지만 맞는얘기인 도피성 휴학을 한

휴학생입니다만족

 

제가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자소서를 준비하시는 분들한테 유용할 것 같아서 '자소서 작성 7법칙' 이라는 글을 가져왔는데요,

꽤 괜찮은 내용인 것 같아 공유하려 합니다^^

 

대한민국 취준생들

모두 화이팅!!!!!!

 

 

절취선 아래가 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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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에 합격수기를 읽다보며 자주 눈에 띄는 말이 “스펙보다 스토리”일 거라 생각 됩니다.

 그만큼 자신만의 스토리가 중요한데요. 그것을 가장 잘 보여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자기 소개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서류평가에서 절대적인 중요도를 차지하는 부분은 바로 "자기소개서"입니다.

면접 역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것이니 자기 소개서 더 이상 복사해서 붙여 넣기는 그만!! 특히나 스펙이 모자라다면 자기 소개서에 더 신경을 써야 겠죠?

 기업의 자소서의 항목은 대부분 일정하지만, 사람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다른 방식으로 살아왔기에 자기소개서를 방식은 매우 다양한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완성도 있는 자소서를 만들 수 있을까요? 사실 특별한 비법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완벽한 자기 소개서도 없구요. 자신의 마음에 쏙 들 때까지 매일매일 자소서를 읽고 조금씩 수정해 나가는 것이죠~

 


자, 그럼 지금부터 별 볼일 없는 밋밋한 자소서를 매력적인 자소서로,

중구난방한 자소서를 깔끔 명료한 자소서로,

주절주절 두서 없는 자소서를 필요한 말을 쏙쏙 골라 넣는 자소서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법을 7단계로 알려드릴게요!

 

 

 

 


1단계. 일단 써보자

 

 

 자기소개서에 등장하는 문항은 보통 기업마다 고정된 것이 대다수입니다.

 그리고 그 문항들은 면접에서 받는 질문과도 연계가 되는데요. 최근 기존의 틀을 벗어난 문항들도 있긴 하지만 그 문항의 의도를 생각해본다면 본래 자주 등장하던 문항들과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 작성시 기업에서 요구하는 대표적인 질문들의 유형을 이해하고 그것에 대한 나만의 답변을 우선 써봐야 합니다. 엉망진창이라도 일단 생각을 정리하고 써나가는 것이 바로 합격 자기소개서의 첫걸음입니다. 이렇게 쓰는 행동을 통해 자신이 어떤 질문에 취약한지 자신의 모자란 점이 어떤 부분인지 제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자소서를 쓰기 전에 다른 합격 자소서들을 참고하는 것보다는 일단 자신의 자소서를 써보고 다른 합격 자소서를 참고하면서 수정해 나가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그러니 일단 워드 파일을 열고 쓰세요!!

 

 

 

 


2단계. 삶의 돌아보며 에피소드를 꺼내보자

 

 

 자기소개서에서 추상적인 말은 금물입니다.

 자기 소개서의 세상에서는 오직 경험칙만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어떤 질문을 받더라도 자신의 경험과 직접 겪었던 에피소드등을 통해 답변을 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성실합니다.” 라는 간단하고 추상적인 문장 보다는 “저는 학창시절 통학거리가 2시간 가까이 걸리는데도 불구하고 지각을 한 적이 없습니다.” 와 같은 문장이 더 성실성을 잘 나타내 주는 것처럼 무엇이던지 경험을 바탕으로 적어야 합니다. 이러한 경험에 기반을 둔 답변들은 말하고자하는 점이 더 효과적으로 드러남과 동시에 신뢰도가 올라가 더 호감가는 자기 소개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경험을 적을 때는 남들이 다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경험보다는 정말 자신만의 독특한 경험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니 자기소개서는 하루 아침에 뚝뚝 쓸 수 없는 것이지요. 자신의 그동안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충분히 필요합니다.

 참고로 면접에서 위기를 극복했던 일을 말하라고 했을 때 대다수의 지원자가 “외국에서 길을 잃었을 때”를 예를 들며 말했다고 하네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3단계. 벤치마킹과 병행해 첨삭지도를 받아보자

 

 

 아무래도 글이라는 것은 읽는 사람마다 주관적으로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아무리 훌륭한 자기 소개서도 남들이 보기엔 전형적이고 지루한 자기 소개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다수의 인사 담당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는 조금 모자랄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객관화를 거치거나 평가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채용 합격자들의 자기소개서와 자신의 자기소개서를 참고하여 수정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취업 관련 사이트 중 많은 사이트의 경우 기업별로 합격 자소서 열람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이용하면 좋겠죠?

 또한 대학의 취업 캠프, 취업 설명회, 취업 컨설팅 등에 참가하면 기본적인 첨삭을 지원해 줄 때가 많습니다. 그런 기회는 놓치지 말고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4단계. 취업 스터디를 통해 면접 답변을 준비해보자

 

 

 스터디에서 면접을 준비하는 것과 자기소개서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고개를 갸우뚱 하실수도 있겠지만 이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다양한 면접의 질문들을 순발력 있게 답변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괜찮은 답변들이나 소재가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답변과 소재들은 자기 소개서의 훌륭한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터디를 통해 다른 사람의 답변에서 아이디어를 얻거나 나의 답변에서 좋은 소재를 찾아 나만의 답변으로 가공하여 이를 자기소개서에 반영해야합니다. 물론 내 것이 아닌 답변은 남의 옷을 입은 것처럼 어색하기 마련이므로 아예 남의 것을 베끼는 것은 금물입니다.

 

 

 

 

 

 

5단계. 자신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이미지를 정해 자소서에 일관성 보여주자.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의 승패는 인사 담당자의 뇌리에 자신의 존재를 각인 시킬 수 있는가로 결정이 됩니다.  자기소개서에는 보통 4~6개의 문항들이 있습니다. 많은 구직자들은 이 문항을 따로따로 봐서 이 문항과 저 문항의 이미지나 내용이 모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성격이 언제나 한 가지 측면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자기소개서에는 반드시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문항을 따로 떼어 놓고 보아도 하나의 글처럼 보일 수 있도록 하나의 이미지로 일관성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넘쳐서 산만하게 이야기를 전개하기 보다는 하나의 이미지로 정해서 아무리 좋은 이야깃거리도 일관성에 어긋난다면 쳐낼 수 있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6단계. 면접을 염두에 두고 호기심을 자극하자.

 

면접에서 말할 내용을 모두 자기소개서에 적는 것은 전략적인 실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면접을 염두해 두고 일부의 내용을 덜어두고 아껴두는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자기소개서에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담게 된다면 면접에 가서는 그저 자기 소개서를 읊는 수준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면접관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표현이나 요소들을 자기 소개서에 넣으면 면접시 질문이 들어올 확률이 높습니다. 이러한 호기심 자극과 그에 대한 답변을 미리 준비하는 것 역시 자기소개서 작성 단계에서 해야 하는 일입니다.

 

 

  

 


7단계. 핵심내용은 두고 기업과 업종에 따라 변화를 주자.

   

 자기소개서의 핵심을 확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 공채는 많은 기업들이 겹쳐서 진행되므로 기업별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이처럼 기본 내용이 전략적으로 잘 준비가 되어 있어야 비교적 완성도가 높은 자기소개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확정된 자기소개서 내용을 뼈대로 지원하는 기업과 그 업종에 따라 조금씩 변화를 주고 살을 붙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지원동기의 경우 복사해서 붙여넣기하기 보다는 아예 기업마다 새로 쓰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가끔 자신이 정한 이미지와 기업의 인재상이 맞지 않는 경우도 아쉽지만 자기소개서를 새로 작성해야하는 좋습니다.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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