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간이고 쓸개고 다 내빼줄 것 같던 남자가 이제 더 이상 마음이 없다고 헤어지자고 해서
힘들어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첫번째로는 그냥 그런 남자라면 놓아주시는게 가장 좋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사람 마음이 그렇게 쉽게 정리 되는 건 아니니까..
마음 떠난 남자친구 붙잡을 수 있는 가장 정확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알아두셔야 할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여자는 이별을 고려할 때 평소보다 감정적이고,
남자는 이별을 고려할 때 평소보다 논리적이 됩니다. 그래서 많은 여자분들은 그 순간의
감정에 휘둘려서 마음에 없는 빈말로 헤어지자라고 많이들 하죠.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이것 저것 다 생각해보고 정말 이게 아니다 싶을 때 헤어지자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논리적으로 모든 상황을 정리한 남자에게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매달리거나 붙잡는다면
머리도 마음도 차갑고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있는 남자는 더 질릴 수 밖에 없겠죠?
그러므로 남자친구가 이별을 고하면 가장 첫번째 취해야 할 태도는 논리정연함입니다.
예를 들어 마음이 떠났다는 남자친구에게 "너는 날 사랑한 적도 없냐?", "어떻게 이렇게
단칼이냐", "나는 너 없으면 안된다", "제발 다시 생각해라.. 너도 나 사랑하지?"
이런식으로 감정을 전달하면 절대 안 된다는 얘기지요.
2. 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감정을 전달해야 하느냐구요?
남친에게 이별을 들었을 때에는 "나도 이런 문제로 많은 고민을 하던 찰나에 있었다. 너도 많이
생각해보고 내린 결론일테니까 서로 생각할 시간을 조금 갖자. 너야 계속 이것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해서 꺼낸 말일테지만, 나는 갑자기 너에게 이런 말을 들어서 뜬금없고
조금 당황스럽다. 나도 힘든 부분은 있지만 아직 너에 대한 좋은 마음도 많이 남아있다.
이제 서로의 마음을 확실히 알았으니, 생각할 시간을 조금 가지면 좋겠다.
서로 생각이 정리되면 다시 대화하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 문락으로 대답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일주일 시간을 주겠다." 이런 식으로 시간적 말미를 두시면
안됩니다. 그런 시간제한을 두면 남자는 억압된다는 느낌과 함께 부담을 느낍니다.
그리고 부담이 느껴지는 순간 당신은 사랑하고 돌아가고싶은 여자친구가 아니라
책임감과 의무를 쥐어주는 달갑지 않은 사람이 되는 거지요.
3. 위에 쓰인것처럼 이야기를 마치고 나면, 그 기간이 얼마가 되든 혀를 깨물고
손을 때려서라도 절.대. 먼저 연락을 하시면 안됩니다. 이 것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모든 건
의미를 잃게 됩니다. 당신이 논리적이고 냉정하게 이 상황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다면
절대 감정적으로 자기가 한 말과 서로 동의한 소통의 부재를 어기면 안되겠지요?
그리고 그 시간 동안 어떻게 하면 이 사람의 마음을 돌릴까, 왜 이 사람은 이렇게 되버린 걸까,
그런 쓰잘데기 없는 생각은 절대 금물입니다.
그 사람과 그 관계에 얽매인 생각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운동, 여가 활동, 취미, 스포츠,
그렇게 자신을 가꾸는 일에 집중을 하셔야 됩니다.
4. 그렇게 잠시 놓는 마음으로 기다리다보면 분명 남자친구에게 먼저 연락이 올거에요.
만일 그가 특별한 선택 없이 지나가는 말로 보고싶다, 라거나 어떻게 지내, 이런식으로
떠보는 식의 연락은 한다면 절대로 다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줘서는 안됩니다.
그런 식의 연락이 올때에 무시는 하지 마시고 최대한 깔끔하게
자신의 생활과 행복이 무너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름대로 힘차고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꼭 보여주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 때 주의할 것은 너무 오바해서
잘 살고 있다는 식으로 떠벌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도 있지요.
"나는 잘 지내. 생각이 많아서 운동도 하고 잠시 쉬었던 취미 생활도 하고 지내니까
나름 기분 전환도 되고 즐겁기도 하네. 너는 잘 지내?"
딱 이 정도 선의 대답이 가장 현명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보고싶으셨고 오래 기다린 연락이여도
확실한 대답을 가지고 온것이 아니라 지나가는 대화를 걸어온 것이라면 적당한 선에서
먼저 대화를 끝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서로 마음을 정리하고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기로 했던거니까
그 사이에는 자잘한 대화보다 서로 확실한 대답이 나올때까지는 연락하지 않았음 좋겠어.
나는 어느 정도 내 마음과 답을 정했으니까 너도 확실히 정리가 되면 연락해줘"
딱 이렇게 대화를 끝내시면 되구요.
5. 그러고 나면 짧은 시일 내에 대답이 올겁니다.
정말 죽어도 아니면 아니라고 대답이 오겠지요. 하지만 아직 털끝만큼이나마 마음이
남아있던 상태라면 위에 쓰여진 대로 대처하시면 분명 백퍼센트 다시 남친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거에요. 다시 마음이 돌아와서 계속 만나자는 대답을 들으시면
갑자기 무너져서 감정적이 되시면 다 말짱 도루묵입니다.
사랑과 사람 관계라는게 계속해서 노력하고 개선해 나가야 하는것이지요.
늘 현재진행형이라는 뜻입니다. 똑똑하게 사랑하고 현명하게 사랑 받을 줄 아는 여자가
되려면 늘 지나친 감정에서 한 발자국 물러나 생각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게 언제든
자신에 대한 관리와 끈은 절대 놓으시면 안됩니다.
멋지게 사랑을 쟁취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죽도록 사랑했었고, 언제든 내 편으로만 남아줄 것 같았던 사람의 돌린 등에 너무 많이
아파하지들 마시고 늘 새로운 기회와 즐거운 미래가 있다는것도 꼭 기억하세요~
만일 도움이 되셨다면 알려주세요, 많은 경험을 토대로 또 유용한 글들 써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