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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반 아이들 아줌마들때문에 열받아서 손이 떨리네요

me-u=blue |2013.04.05 17:21
조회 100,493 |추천 793

집사람하고 사별한지.. 7년째입니다..

20살에 첫사랑으로 만나서 27살에 결혼했구 허니문베이비로 아이를 낳아서 오손도손키우다가

 

아이가 27개월부터 암말기로 투병생활해서 18개월 투병하다가 하늘로 먼저 갔구..

 

나름 유치원  소풍가도 김밥도 직접 만들어서 선생님들거까지 만들어서 보내면서

딸네미.. 나름대로 잘키웠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뎅..



초등4학년시점에.. 나름.. 3년내내 성적은 올백 아니면 한개정도 틀리는정도 성적..


영어 . 한자공부 나름 열심히.. 운동도.. 태권도 2품정도...


오늘 딸네미가 전화해서 우네요...


아빠 반애들이...

아빠 이혼했다구 뭐라고해...


제가 그래서 너도 알잖아. 딸하고 아빠는 엄마가 아파서 하늘로 간거라구..

친구네 엄마들이 이혼했다구 놀지말라구한다구..

제가 새벽장사하고 낮에는 회사다니느라 학교 모임에 참석하지 않았더니

아줌마들이 지들끼리 이혼가정인거 같다구 숙딱숙딱. 그걸 들은 반애들은

딸보고 이혼했다구 뭐라고..

아// 이걸 반네 아줌마들 사그리 명예훼손으로 쳐넣어 하나요

 

 

오늘같은날...  하늘로 술한잔 마시면서

 

내사랑을 원망하면서 울어야하나요..

 

말많은 아줌마들이 정말 싫습니다..

추천수793
반대수4
베플|2013.04.08 09:08
아니 이혼을 했든 사별을 했든 그게 자기들하고 무슨상관이야? 진짜 꼴사납다 정말
베플힘내세요|2013.04.08 09:06
딸이 받을상처가 걱정됩니다 이혼이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연애하셨다니 연애이야기, 사진도 같이보면서 엄마를 많이사랑했고 우리둘은 널 정말사랑했다고 기죽지마라고 당당하라고 그리고 이혼이든말든... 참 그놈의입이문제네요 선생님께 전화하세요 그 반에 치맛바람쎈엄마몇있을거에요 그리고 단단히 말해두세요 이혼아니라 사별이라고 그렇게 이야기하지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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