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따땃한 것이
‘너 이러고 있으면 안돼’라고 뭔가 가슴 속에서 용솟음 치는 것 같아요
이 와중에 양희은이 동치미에서 아내의 봄바람 눈 감아 줘야 한다며
완전 공감 가는 발언을 했네요
이런 싱숭생숭한 기분을 안고 안 하던 짓을 하기 시작했어요..
쇼핑몰에서 평소 같으면 저런 걸? 할 만한 샤랄라 원피스도 지르구요…
오랜만에 남편 차 몰고 혼자 한강 다녀 오다가 차에 약간 상처를 냈어요 ㅎㅎ
친구들한테도 말하니까 다같이 다 털고 1박 2일 만이라도 여행 가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봄바람이 난 건가요?
여러분은 봄 타면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