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글에서 봤는데, 여자는 20대중반 넘어가면 퇴물이라고 하더군요 ;;
근데 그게 같은 여자들도 그렇게 생각을 하는 건가요??
저는 27살 남자이고 동갑 여자와 현재 썸을 타고있는데, 제 눈엔 그저 이쁘기만 하거든요.
막 여자나이 20대중반 넘어가면 거기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느니;; 이런 지저분한 글도 많이 봤는데
저도 여자를 많이 안만나봐서 잘은 모르지만, 궁금한 건 여자들도 여자들끼리 그런 생각을 하는 건지
알고싶네요. 저도 물론 남자라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여자가 더 순수하게 보이고 이쁘게 보이는 건
당연하긴 한데...지금 썸타고 있는 동갑 여자가 같이 술을 먹다 자기가 그러더라구요.
여자나이 27이면 결혼해야 된다고...남자랑은 틀리다고..
물론 남자랑은 다르게 여자들은 늙어가는 과정이라고 해야하나? 하나씩 주름살도
늘어나는 자신을 보면서 자신감도 잃어가고, 그래서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 시집가야 된다는 마인드(?)를
대부분 가지고 있는 거 같아요. 저도 이제 막 취업을 해서 착실히 일하며 돈을 모아야 되는데 참 ㅎㅎ
여튼, 한국사회에서 여자나이 20대중반 넘으면 퇴물로 인식하는 건지 그게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