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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티콘 쓰려면 손님이 직접 카운터 안에 들어가서 계산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20대초중반인 여학생입니다.

제가 오늘 너무 어이 없는 일이 있어서 여기에 하소연합니다.

말이 길어지니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여기에도 글올려용...힘주세여..)

요즘 많이 있는 편의점 중 하나인 곳에서 발생했슴.

따끈따끈한게 방금전인 11시 5분에서 15분 사이.

알바가 끝난 후 기프티콘 바나나우유 받은게 있어서

공짜로 먹을 생각에 아주 신나게 바로 앞 아파트 상가에 있는 편의점에 갔음.

아주머니가 한 40대? 분홍립스틱을 짙게 바르셨음.

그래서 내가 바나나우유 하나 들고 기프티콘 보여주면서 이걸로 계산하려고 하는데

되는지 물어보니 바코드 인식이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다고 했음.

그러면서 내 핸드폰을 바코드 기계로 계속 찍음. 그러나 인식이 되지 않음.

그러자 아주머니는 나에게 "안되는데요" 라고 말을 함.

그래서 나는 알바 경력으로 포스기에 기프티콘 밑에 있는 번호 직접 치면 계산 되지 않냐고

물으니 아주머니가 말없이 포스기에 두드림. 하지만 제대로 입력한건지 아닌건지 모르지만

삑삑- 거리며 안됨.

그러자 아주머니는 짜증을내며 "안된다고요" 라고 함

그 말을 듣고 나도 좀 어이 없었음.

아니 이거 한번도 사용 안한건데 번호 입력하면 될텐데 라고 말해도

짜증내며 "안된다고요, 그럼 직접 안에 들어와서 계산해요" 라고 함

완전 갑자기 짜증이 솟구치며 어이가 없었음.

그래서 내가 다시 되물으며 제.가.직.접.계.산.하.라.구.요,? 라고 말해도

인상을 팍 쓰며 "안된다고요" 라고만 말함

그래서 내가 이거 여기 편의점 전용인데 여기서 안된다 그러면 아예 못쓰냐고 물어도

인상쓰며 안된다는 말 뿐, 그리고 직접 들어와서 직접 계산해서 가져가라는 말과.

그래서 기분 나쁘고 뒤에 사람들이 나때문에 기다리고 있어서 그냥 나옴.

그 편의점은 원래 한 블록 건너 있는 걸로 전국적으로 유명하듯이

우리동네도 그럼, 그래서 한 2~3분만 걸어서 다른곳에 감,

근데 거기는 백.발. 할아버지께서 계셨음. 머리가 아주 다 희셨고, 70대 넘게 보였음.

주인이신것 같았음. 그래서 또 안될거같아서 할아버지께 먼저 이거 사용 되냐고 물으니

바나나우유를 가져와보라함.

그래서 가져가서 계산하니 할아버지는 한번에 계산하심.

 

나는 이 편의점도 안되면 안되는 구나 하고 그냥 넘어갈라그랬는데

아주머니의 그 불친절한 태도와 직접 들어와서 계산하라는 말이 너무 기분 나빴음.

다른 곳도 이러나요????????????????????????????????????

원래 이런 포스기 사용법은 본사에서 알려주거나 매장 총 책임자가 교육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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