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16살흔녀입니다.오늘 새벽에카톡이와서 졸린눈을비비고 카톡을확인하니깐 아빠한테 카톡이와잇더라구요 저희가족은 어머니아버지가이혼하셔서 따로살고 저는어머니랑같이살고잇는데 오늘새벽에 아빠가보낸카톡을보니 갑자기울컥하네요모자이크는 제이름입니다 아빠 사랑해요 원망한적도많앗지만 많이많이사랑해요 오래사세요
어쩌다보니 톡이네요 아빠랑 따로사니깐 아빠가마냥 어색하게만 느껴졌는데 그것마저 아빠한테죄송하네요 평소에 애정표현따위 제가 아예못하고 꺼려했는데 이제부터라도 사랑한다는말 감사하다는말 많이해드려야겠어요 엄마아빠사랑합니다 하나뿐인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