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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기 싫은 여자입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ㅠ

원써겐 |2013.04.08 00:46
조회 524 |추천 0
전 슴네살대학생o형 남이구요 3살연하a형 여자를 좋아합니다
좋아하는지는 한참됬지만 낯가리는 성격탓인지
먼저말걸기 힘들었어요

같은 동아리에서 자주 마주치고 친해졌다 싶어 고백했는데
첫고백후 거절당하구 진심을 다해 두달뒤 또 표현했는데 좋아하는 사람있다구 미안하데요

제가 그녀를 좋아하는 기간 보다 더 전부터 그남자를 좋아하고 있어서 다른사람은 눈에 안들어온데요

남자가 아닌 선배로서의 호의도 모두 부담스러워하고 있어요

착한성격이라 제 톡이나 전화를 씹지는 않더군요

물론 수업도 몇개 겹치고 같은 과동아리라 예의상인것같기도 하지만요...ㅋ

평소엔 정말 잘 챙겨주고 다정다감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동아리 세미나에서 의견충돌이나 안좋은 안건들을 해결할때 다소 거친 모습이나 발끈하는 모습들을 보였었는데 그게 전부 제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것같아요(o형 특유의 욱하는거 있죠... 그거...ㅋㅋㅋ)

하지만 저는 제 사람 특히 내 여자한테는 화도 잘안내고 언성조차 바뀌지 않거든요 ㅠㅡㅠ

어떻게 하면 밖에선 거친사람이어도 내 사람 한테는 천사라는걸 증명 해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그녀가 부담을 안느끼는 방법으로 잘해 줄 까요???? ㅠㅡㅠ



정말 놓치기 싫은 여자입니다. 오래 연애를 하고 길게는 평생을 같이 해도 좋을 만한 그런 여자입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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