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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너 정말

너랑 처음 만난 건 다름아닌 당구장

소개남의 친구였던 너가 나 마음에 든다면서 번호달라했던 너

연락 주고 받다가 수줍게 고백했던 너

남들처럼 알콩달콩하게 연애하다가

남들이 했던 이별도 우리도 이별했다.

나로 인해 상처도 많이 받았던 너

지금은 나 아닌 다른 여자친구와 많이 행복해보여

그럴 때마다 난 너와의 추억이 젖히지

나 아직도 니가 나한테 준 선물들 못 버리겠어

언젠가는 버리겠지 용서해줘.

지금 여자친구와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너지만

나에게 이쁜 추억을 남겨줘서 고마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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