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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빠순이년ㅉㅉ...

한심 |2013.04.08 08:46
조회 26,161 |추천 184

 

 

 

2007년 스타킹에 한 소녀가 출연한다. 무려 40kg을 감량한 소녀는 온국민의 관심을 모았고
스타킹에서 가수라는 꿈을 밝히기도 했다.
그랬던 그녀는 어느날 갑작스럽게 자살하고 만다.
그녀를 죽음으로 몰고 간것은 단 한장의 사진.    (강인이랑 찍은 사진ㅇㅇ)


팬클럽의 악플와 협박문자에 시달리던 그녀는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팬클럽 회원들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린다.

 

글쓴이 : 나김려욱아님

이미 죽었는데 엘프가 미안하대서 살수도 없는거고,
자살하신 여자분에겐 죄송하지만

어느 누구라고 어느 누구 팬일지라도 그랬을꺼에요 몇명은
솔직히 질투나잖아요.
누군 아무리 만나고 싶어도 못만나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그 정도는 예상하고 나오셧어야죠

 

 

 

 

 

추천수184
반대수13
베플아진짜|2013.04.08 15:42
그정도는 예상하고 나오라니;; 강인이랑 사진 한장 같이 찍은 것 가지고 저렇게 욕해도 되는건가.. 솔직히 저 여자분이 뭘 잘못했는지도, 왜 괴로운 하루하루를 보내야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이미 죽었는데 엘프가 미안하대서 살수도 없는거고' 이부분은 진심 너무했다.. 어떻게 저런 무책임한 말이 있을까.. 강인은 과연 자신의 팬들이 저 여자분을 욕하길 바랬을까 질투라는 감정을 좀 더 너그럽게 표현할수는 없는걸까.. 예를 들어 "니가 뭔데 강인오빠랑 사진을 찍어ㅡㅡ" 가 아닌 "와 부럽다~ 둘이 다정해보여.." 이정도만 했어도 자살이란 선택은 하지 않았을텐데.. '나김려욱아님'님은 좀 더 진심으로 사과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베플ㅋㅋㅋㅋㅋ|2013.04.08 18:42
난 저 글이 이렇게 보임 ㅋㅋㅋㅋㅋ 이미 죽어버렸는데 사과해봐야 뭐하겠어 자살한 사람한테는 미안하지만, 누구라도 그랬을거야 솔직히 나는 못만나는데 너는 만나고 질투나잖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의상 형식적인 말) 하지만 그 정도는 예상했어야지 이건 무슨 맘약한 니 탓, 내 잘못은 아님 이런 격이네 ㅋㅋㅋㅋ
베플해슞이|2013.04.08 16:18
엘프로써 창피하네요.. 그러고도 당신들이 슈퍼주니어 팬이라고 할수 있나요?.. 대신 사과드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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