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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양다리 걸친 전 남친에게 복수해주고 싶어

그냥 |2013.04.08 14:17
조회 655 |추천 0

나 지금 화가나서 아직도 지금 너무 화가나 가지고 손이 덜덜덜 떨림,

 

나와 같은 상황이었던 언니 들이었다면 더 더욱 조언 좀 !!!

 

일단 다 집어치우고 전 남친 이야기 시작할게 !

 

우린 그 흔한 사내커플로 비밀스럽게 이쁘게 사랑하고 있었긔

 

그렇게 한 달반정도를 엄청 나게 나는 급속도로 완전 빠져들기 시작하고

 

걔 또한 나한테 빠진거 같아 보였음 ㅋ

 

하지만 내 생일이 다가오기 시작하면서 ^^ 점점 연락하는 횟수라든가, 말투 그리고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달라지는게 내 눈에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설마 설마 햇지 그래도 내가 지한테 한것도 잇고 그리고 우리 사랑의 농도가 저딴 행동 하나 변했다고

 

농도가 옅어지진 않겟지 라는 굳은 믿음이 있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라? 근데 얘가 나 생일 전날 고향에 내려 갓다네? 그것도 그날은 우리 오늘 만나서 놀자 라는 약속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나의 연락을 모두 다 생까고 말이야 내가 마칠시간이 다되서 전화를 하니 그제서야

 

어 오빠 지금 고성 내려왔어 /.. ㅋ ? 응 그래 너 그렇게 말하면 내가 뭐가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는 아... 그래 라면서 언제 올라와? 내일 올라와? 라는 말과 함께 그냥 눈물이 주륵주륵 흐르고 잇었음

 

그러니까 하는말이 몰라 내일 올라갈지 모르겟다면서 ^^; 나의 생일은 까마득히 잊어 먹은 듯한 늬앙스~

 

나는 진짜 꾹 참으며 오빠.. 내일 내 생일이잖아 이러니까 하는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오빠 내일 볼일보고 저녁에 보고 올라갈수 있음 올라갈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직도 생각하면 화가난다... 난 그냥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아서 펑펑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넘 서러웠음ㅋㅋㅋㅋ

 

내가 알던 남자친구는 이런 남자친구가 아니였는데 왜이러지??? 라는 생각에 아 혹시 헤어지려고 이러는건가 라는 생각에

 

두렵고 무섭고 서럽고 억울하고 짜증나서 펑펑울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니까 왜그러냐면서 니가 생각하는 그런일은 없을꺼라며 조금있다가 전화하겟다며 그렇게 우리는 마지막이었음ㅋㅋㅋ

 

조금있다 전화하겟다던 그 놈은 아직까지 연락한통 없으며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회사는 잘 다니고 있더군 ...

 

무튼 그러고 나는 지금 까지 아니 어제까지만 해도 나는 돌아올것이라며 나는 주변에서 하는 모든 이야기 안듣고

 

나 혼자 그냥 진짜 혼자 기다리고 혼자 사랑하고 혼자 좋아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보고싶은거 잇지? 그래서 이럼 안되지만 카스를 타고 들어가보니 허머커커커ㅡㅜㅋ;미ㅕㅁㅈㄷ;라ㅣㅕㅁ;나ㅣ열

 

뭐게? 뭐였게? 정말 여자잇네???????????? 그것도 나랑 사귈때 만난게 아니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만나기 전부터 회사 입사하기 전 부터 오랫동안 사귀었던 여자친구분이 있었데 그래 그 여자친구와 잠깐 사이가 소홀 했을때

 

나에게 작업을 친거고 거기에 내가 넘어간거고 걘 그냥 나를 세컨드로 생각하며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나 너무 어이가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더 웃긴건 뭐냐? 나 생일날부터 잠수탄걸로 시작해서 1주일도 안되서 카스에다가 ㅅㄹㅎ 여자친구분께 이렇게 남겨 놓앗더라구 ㅋㅋㅋㅋ

 

그리고 얼마전 광양 매화축제로 부터시작해서 여행 다녀온 사진을 올려놓고 여자친구오 ㅏ함께 사진을 올려 놓앗는데

 

나 지금 까지 뭐한건가 싶기도하고 아 근데 진짜 글로 쓰니까 아 니 아니 아... 나지금 너무 화가나는데 화가 넌무 나..

 

진짜 통쾌하게 그냥 복수해주고싶다 한방 먹이고 싶다 진짜 , 그 지금 현 여자친구도 되게 불쌍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은 여자친구한테 말을 하라는데 솔직히 시간이 지금 4개월 정도가 흘럿어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제와서

 

내가 무슨말을 어떻게 할까 싶기도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주에 저 놈이 있는 부서 회식이 잡혀 있는데 그냥 거기가서 얼굴 맞대고 아무이야기 안하고 그냥 술만 먹고

 

골려 줄까도 생각중인ㄷ ㅔ.....

 

 

조언 좀 언ㄴ ㅣ 들아ㅠㅠㅠ 부탁할게 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나는 지금 걔 한테 그때 25만원이랑 내 체크카드랑 옷도 잇단 말이야????????????

이것도 다 돌려 받아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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