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훈련소에서 생긴일.....
준
|2013.04.08 15:03
조회 4,839 |추천 1
안녕하세요!!엽기호러판을 자주눈띵한 22세 남자입니다.제가 논산훈련소 즉 연무읍에서 생긴일을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노약자 혹은 심장질환자는 보셔도 될걸요? ㅋㅋㅋㅋ낚시없어요잡말집어치우고 시작할께요 제가 훈련소 입소를 두번했음 첫번째는 십자인대 파열로 인해서 깁스하고있는상태로 훈련소가서 입소신검으로 퇴소하였음 두번째는 2013년 2월 14일 입대인데 십자인대 재건 수술이 2013년 2월 22일이라서 병무청에 연락을했음 병무청에서 입대후수술이면 가서 입소신검받고 다시나오라는거임 그래서 할수없이 2월 14일 논산훈련소로 향하게됬음 전 제 차를타고 연무대터미널 바로앞에 아파트단지에 차를 세워두고 훈련소까지 택시를 타고 갈려고했음 친구랑 같이가는건데 친구도 그날 입대임 하지만 그친구는 손에 깁스를 하고있어서 그친구도 같이 퇴소하기로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하고 연무대에 도착했음 아파트단지에 차를 세울때부터 느낌이 쎼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사람들도 얼마안다니고 낮이라서 사람이없나했음 우린 2시까지 가야하는데 너무빨리가서 12시조금넘어서 도착해서 친구랑 둘이 순대국에 소주나한잔하고 들어가자는 생각으로 친구랑 순대국 두그릇과 수육중자 한접시를 시키고 소주를 마시고있었음 친구랑 둘이서 웃으면서 술을먹다가 친구가 이런말을했음 "이동네는 너무조용하다 사람들도 얼마안다니고 밤되면 귀신나오겠네" 이런말을 했음 주인 아줌마가 무슨소리냐고 다먹었으면 어서 들어가라고 쓸때없는소리말라고 그랬음 그래서 죄송하다고 하고 나와서 담배한대 피우고있었음 담배피면서 친구랑 둘이 주인왜저러냐 웃자고한말인데 정색하면서 왜그래 조카 무섭게...이랬음 그리고 우린 훈련소를 향하는내내 머리속에서 아 이상해...이런느낌이들었음 첫번쨰랑 다른 느낌이였음 우린 훈련소에도착하고 지역을 나누고 소대를 결정하고 이동하는거였음 난 친구와 같은 소대 같은 분대가됬음 소대장한테 사정을 말하고 내일 입소신검을 받는다고하고 저흰따로 차로이동하고 다른 사람들은 걸어서 반대쪽 훈련소로 이동하는거였음 거리가 꾀되는걸로알고있음 우리연대는 23연대고 23연대는 공익전담연대임 거길 가본사람은 알겠지만 훈련복도 맞추는게 아니라 남이입던걸 입는거였음 저흰 내일 입소신검으로 귀가자여서 소지품검사는 물론 담배도 필수있다는거임 그래서 기분좋다고 우리는 담배를 피고있었음 Am(앰뷸런스)옆에서 담배를 피고있는데 군의무병 상사가 내일 그훈련병 나가는날이지? 이러는거임 그래서 뭔가....썌한느낌이 다시들었음 그리고 잠이들었고 다음날이됬음 다음날 친구와 둘이 입소신검을받고 정밀신검을 받으러 지구병원에 가게되있음 지구병원은 훈련소내 병원이름임 지구병원에가서 정밀신검을 다받고나니 저녁 6시가됬음 밥을 먹고 담배한대 피고 소대장들이 와서 규칙같은거 말해주고 귀향비를 준다고 가자고했음 귀향비를받으니 시간이 밤 10시가 넘어버린거임 그래서 소대장이 차로 연무대터미널까지 대려다준다고했음 그래서 고맙다고 차에탔는데 앞에 Am한대와 군토나(레토나)두대가 지나가는거임 그때부터 쌔한느낌이 다시들었음 그차뒤를 따라갔음 가는걸로보아서 훈련소에서 나가는것으로 보였음 그떄 내친구가 소대장님 저차 왜나갑니까? 그러는거임 지금쯤이면 다들 취침시간인데 저사람들은 취침안합니까? 이랬더니 아무말안했음 차안은 온기만가득하고 그래서 이래저래 연무대까지 도착했음 연무대터미널엔 사람이 엄청 많고 울고있던 사람들고 있었으 검정한복을입고 검정양복을 입은 사람들이 엄청 울고있었음 그때 친구와 생각했음 아......죽었구나.....훈련소에서....이생각을하고 편의점에서 요기거리를 사고 차로 향하고있는데 그소대장이 내려주고 안가고 그대로있는거임 왜안가십니까? 이랬더니 그냥 영구차만 바라보고있는거임 그래서 차을 타고 아파트단지에서 나왔는데 계속있는거임.............그래서 무심결에 영구차를 봐라봤음 근데 한남자가 영구차 뒷쪽에서 기분나쁘게 우리를 째려보면서 웃고있는거임 그래서 내려서 봐야된다는생각이 들었음 친구도 그생각을했다고함 그래서 내려서 그걸보고있었음 영구차는 출발하고 한여자만 덩그러니 앉아서 너무 서럽게울고있었음 우리또래인것같고 따뜻한 캔커피를 주면서 이야기했음 무슨일인데 훈련소에서도 쉬쉬하고 왜 밤에 이러냐고 그러니까 남자친구인데 훈련도중 돌연사했다는거임....그전에 편지가왔는데 훈련소에서 밤마다 헛개보이고 불침번설때면 누가 자꾸 화장실에서 울고 밥먹을때면 누군가 계속 지켜보고있다는 느낌이 온다고 살려달라고 무섭다고 이렇게 편지가왔다고함 근데 그쪽은 왜 영구차안타고 여기서울고있냐고하니까 그남자 부모님이 알아서 가라고했다는거임 밤11시인데 너무하네 하는생각에 차로 집까지 대려다주겠다고하고 이야기를하는데 같은방향 서울인거임 그래서 그여자는 아무말없이 울기만해서 물어봣음 잊으라고 그랬음 근데 그여자가하는말이 자기도 무엇인가 봤다는거임 영구차뒤에서 어떤 남자가 계속 웃고있다는거임 그래서 우리도 봤다고 너무 쌔한느낌이고 기분이 성기같았다고 이랬음 그리고 서울에 도착해서 그여자집은 신월동이라고 거기다가 내려주시면 감사하다고 거기다 내려주고 그여자가 전화번호를 준거임 나중에 식사라도 사겠다고 연락달라면서 그래서 우리는 아니라고 마음 잘추스리시라고 하고 옆동네인 부천 우리동네임 그쪽으로 갈려고 가고있는데 우리가봤던 영구차가 우리차 바로앞에있는거임 그래서 친구가 "아!!!!!씨X진짜 저새끼누구야!!"이러는거임 바로앞 메X힐 병원으로 가는거임 그래서 우리도 따라갔는데........................그영구차에서 내린사람은.......나와 친구가 아는사람임.....그래서 뭔가 무서웠음 이게 인연인가...라고생각되서 그여자한테 전화를했는데 없는번호라는거임........그래서 조문갈려고 거기들어가서 여자친구이야기를하니까 무슨소리냐고 여자친구는 몇개월전에 죽어서 그아는사람이 너무힘들어서 군대들어간거라는거임.... 그래서 친구가 너무너무 무서워서 그아줌마한테 이번호 혹시 죽은여자친구꺼냐고하니까 어떻게아냐는거임 우리가 아는그사람은 같이 고등학교나오고 같은반이였음 친하진않아도 같이 겜방가고 같이 어릴적 철없이 담배피고 인사하는 정도였음 맨날 웃고있던 녀석이였고.......그친구가 죽었던 이유는 모른다고했음 소대장한테 편지가왔는데 그친구가 화장실에서 밤에울고 누가 계속 보인다고하고 들린다고하고 밥먹을때도 누군가 자기를 째려본다고 한다고 그래서 매일 밤 잠도못잔다고 걱정스럽게 소대장한테 편지가왓다는거임 그리고 우리는 우리집으로가서 씻고 옷을갈아입고 다시 그친구조문에갔음 내친구와같이 그리고 몇몇친구들한테 연락해서 오라고하고 우리는 화장하는것까지 다보고왓는데 그여자와 그친구가보이는거임 그건 내친구네 부모님도봤고 나도봤고 내친구들 전부보았음..........모두울었음...아무이유없이 울었음.....그리고 우리를 째려본 그 기분나쁘게 생긴 남자는 누구일까 아직도 풀리지않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