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ss

1204 |2013.04.08 17:11
조회 241 |추천 0

안녕?잘지내고 있다니 다행이야

맨날 아프고 다치고해서 걱정많이했는데 말이야

오해였지만 난 잠수이별을당한줄알고 너한테 많이실망했고 욕도했어

처음엔 걱정으로 시작해서 분노로끝나더라 문자로욕도많이했고 동정도해봤지만ㅎㅎ

2년을 넘게사겼는데 결국 이거구나싶더라

그게 오해였던아니던 어쨋든 지금은나랑별로상관없어 지금은 다잊었으니까

너에게 사정이있었다고 생각해

우리 그렇게연락끊긴지 좀오래된거같은데

세지않아서 얼마나지난지는 잘모르겠어ㅎㅎ느낌상 일년은된기분이야

그동안 니생각도 많이하고 잘지내는지 아픈곳은없는지 밥은잘먹는지 나는안보고싶은지 정말많이궁금했어 연락할방법이없어서 못했지만..

밤마다 헤어진다음날판보면서 니가쓴건아닐까 하면서 하나하나다읽어봤어

근데하나도없더라고?하하하...

그리고 니가 보낸 번호없는문자하나받았을때 심장이덜컹했었어 근데그때 내가좀..널미워햇을때야ㅋㅋ

그래서 사랑한다고하면다야?이게뭐야 괜히 나 어장관리하려고이러는거야뭐야 하면서 애써 기쁜마음을 감췄지..그때 한편으론 드디어왔다아직날생각은하나보다 그런생각도했었거든

기쁜마음 안좋은마음 반반이였어 난반반을좋아하나봐 치킨도반반좋아하잖아^^키득ㅋ아무튼..

이젠 니가무슨말을해도 믿고 니가뭐라고해도 니편이되려고해

그래도 난아직 맘한편으로 너한테섭섭한마음이 남아있어 알아?그니깐 그건 너의애교로 싹날려줘

진짜 그동안 너만나면 할얘기엄청많고 화도많이내고 따지고 니대답듣고 그러고싶었는데

막상 너만나서 잠깐이지만 얘기해보니깐 그런거다필요없고 그냥좋더라

넌아닐수도있지만ㅎㅎ

너랑사귄기간이오래되서그런지몰라도 밥을먹어도 자기전에도 무슨일을해도 다 함께였다고생각했는데

그게한순간에없어지니깐 너무힘들었어

너도알지 내가너얼마나좋아했는지 좋아하는지

진짜힘들었어 넌상상도못해 매일하루가 우울우울우울

무슨사고뉴스라도나면 그거보면서 나도사고나면 너한테연락올까 이런생각도했다니깐

물론 지금은안그래ㅎㅎ걱정마

지금은 밥도잘먹고 학교도잘다니고그래 친구가없어서그렇지...

정이얼마나무서운지 이번에알았어..아주뼈저리게느꼇어

너도좀느껴 느끼라고

앞으론 멀어지지마

늘~같이했으면좋겠어 무엇이든

평생 니편이되어줄게남포여포고맙고 좋아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