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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후반 여자분들은 다 공감하실까요?

치킨매니아 |2013.04.09 12:15
조회 225,749 |추천 516

어렸을 땐

 

잘생기고 키도 크고 여리여리한 만화속에 나오던 그런 남자가 좋은데

 

 

조금 나이가 들기 시작하려 하면

 

잘생기진 않아도 남자답고 덩치 좀 있는 남자가 더 좋아지지 않나요?

 

그러면서도 제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워지고 자상한 남자요...

 

 

 

요즘은 그냥 제가 어떤 모습이던지 예뻐해주고

 

밤을 같이 보낼 때 내 몸을 원하기 보다는

 

해가 뜨는 것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잠드는 모습을 사랑스럽게 봐줄 수 있는 남자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냥 정말 어른의 사랑(?)보다는

 

풋풋한 그런 사랑해보고 싶어요

 

 

 

서로 수줍어서 손 잡는 데도 며칠이 걸리고

 

그냥 손만 잡고 길을 걸어도 마냥 떨리고

 

연락을 할때도 두근두근 거리며 그 사람 답장 기다려보고...

 

 

그런 설렘이 느껴지는 사랑이 해보고 싶어요...

 

 

봄에 벚꽃이 만개했을 때 누군지 모를 그 사람 손 잡고

 

벚꽃잎이 흩날리는 거리를 걷고 싶어요.

 

 

 

 

올 봄엔 생길까요... . .. .

 

 

둘중에 하나만 걸려라~

 

추천수516
반대수22
베플이립|2013.04.09 15:59
ㅇㅇ 그리고 그남자랑 결혼하고나면 가끔 덮치는 짐승같은 그대가 느므 조앙..크크크
베플|2013.04.09 19:18
나는 멘탈이 일찍 늙었나보다;; 중학생때부터 듬직한사람이좋았는데
베플아ㅡㅡ|2013.04.10 05:20
말은바로하셈ㅋㅋㅋㅋㅋ어깨넓고 키크고 잔근육있는 몸매라곸ㅋㅋㅋㅋ 뚱뚱한남자애들이 괜히좋아하겟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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