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펴서 헤어진 경우 제외)
1. 여친이 지쳐서 헤어진 경우
여친은 그동안 알게 모르게 혼자 울고 혼자 기대하며 그렇게
참고참고 참다가 지쳐서 남자에게 이별을 고합니다.
더이상 변화가 보이지 않고 앞날이 어둡기만 하니까요
여자는 참 현실적인면이 많거든요 한편.
이경우 남자는 헤어짐의 이유도 모른채 그때서야 미친듯이
매달립니다. 때론 자존심 버려가며 처절하게 매달리는분도 있죠
하지만 여친은 예전에 알던 그 사람이 아닙니다
이제는 전혀 다른 사람이죠
사실 남자가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더 멀어집니다.
여친도 이별을 고하고 나서 개인에 따라 틀리지만 일정시간을
괴로워하죠. 하지만 가슴은 아파도 머리는 알기에 못돌아갑니다
간혹 헤어지고 나서 여친이 정말 빠른 시간에 다른 남자 만나서
배신감이 드니 하면서 글 올리시는 분 계신데.
여친은 참다참다 기다리다 기다리며 지쳤고 힘들고 더이상
답이 없어서 떠났기에. 생각보다 빨리 다른 사람 만날수도 있어요
이 같은 경우...연예의 온도에서 재회해서 잘 될 확률 3%라고
하던데..이런 경우 재회해서 잘 될 확률 1%미만입니다
만약 재회하더라도 똑같은 문제로 고통받을 확률이 크기 때문에
결국은 또 이별이죠..물론 그 재회의 기회를 잡는것도 굉장히
힘들구요
남자 입장에서 그 1%확률이라도 믿고서 지금 당장 너무 힘들어서
매달리겠지만..
2.남자가 지쳐서 떠난 경우
남자도 여자에게 지치기나 혹은 권태기때 떠날수 있습니다.
때론 남자에 대한 지나친 요구와 기대감에 부담이 쌓이다
결국 어느 순간 손을 놓는 경우.
혹은 권태기에 여친이 갑자기 질리면서 나랑 맞는 걸까? 인연일까? 하는 의구심.
혹은 다른 사람에 대한 호감 등등
남자가 돌아서는 경우는 여자에 비해 이유가 다양하게 나타나죠
저같은 경우 2년 만난 여친이 저에게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그리고 금전적 이유로 부담을 가지고 있다가 어느날 헤어짐을
이야기 했습니다.
여친이 첨에 조금 잡더니 잠잠 하더라구요
그리고 6개월 이후에 연락이 왔는데 저는 그때 아무런 감정이
남아 있지 않았는데, 여친은 계속 절 기다렸나봐요
그 전화 이후로 여친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확실히 정리를
했습니다. 인연이 아니었던거죠
남자의 경우 헤어짐을 고별하고 다른 여자를 만나든 만나지 않던
전여친 생각 많이 안 합니다. 저 같은경우 사귈 때 헌신하는
스타일이라서 정말 미련없이 잘 해주거든요 남들이 의아해 할 정도로 올인합니다.
그래서 헤어지고나면 미련이나 후회 안 남습니다
다른 여자를 굳이 안 만나더라도, 헤어지고 나서 자유를
만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편 입장에서는 괘심하겠지만..
하지만?? 남자는 나중에 반드시 후폭풍 옵니다..전 헤어진지
10년이 됐지만 생각 나더라구요. 길 가다가 비슷하게
생긴 사람보면 혹시나 싶어서 몇 번을 보곤 합니다.
그래도 연예할때 한 마음 다 받쳐서 사랑했던 사람이니까..
지금은 시간이 너무 흘러 연락조차 할 수 없지만..
제 친구중에는 헤어진지 10년만에 다시 우연히 길에서 마주쳐
만나다가 결혼한 사람도 있어요
사람의 인연은 모르는거에요
--저도 최근 오래 사귄 여친과 헤어져서 힘든 상태이긴 하지만
혜민스님 책에 니와 있는거처럼
상대방을 오로지 힘들게만 하는 인연은 그것이 인연이
아니니 그만 놓아주랍니다.
--지금 여기 판을 헤메고 계신분들..누가 뭐라고 말을 하든
혹은 본인 스스로 괜찮다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던
정말 미친듯이 힘든거 압니다
식욕도 없고 뭘 해도 그 사람 생각이고 밤에 잠도 못자고
눈물나고..죽고 싶을만큼 힘드시죠
네 너무나 잘 압니다
-- 하지만 이겨내셔야 되요. 안 믿는 분도 계시겠지만 정말 인연은
있어요. 여기서 인연이라는건 헤어져있는 그 분일수도 있고
혹시 앞으로 만나게 될 누군가 일수도 있습니다
인연인 사람은 아무리 헤어질려고 해도 다시 만난다네요
-- 헤어짐에 아파하며 스스로 살을 깍아먹지 마시고, 본인에게
투자하세요. 돈이든 시간이든 무엇이든..물론 당장은 너무
힘들고 들리지도 않을거에요.. 하지만 이 악물고 그렇게 버티다보면 새로운 인연이 올수도
있고 혹은 헤어졌던 인연이 다시 돌아올수도 있답니다.
-- 정말 미련한짓은 헤어짐의 고통 때문에 자기의모든걸 내려놓고
처절하게 매달리고..자기 생활도 제대로 못하면서 비참해지고.
그럼 정말 그 사람과 설령 훗날 다시 만나야만 될 인연이었다 하더라도
그게 더 힘들어 질 수도 있어요
-- 이별을 맞이한 사람도 그리고 이별을 말한 사람도 사실 둘다
힘든일입니다.. 본인만 힘들다 생각하시겠지만, 결코 사랑도 같이 했듯이 이별 또한
같이 힘든일입니다.. 한 사람은 아닌척 하는것이고, 한 사람은 그걸 표현하는 것이고..
-- 근무 시간에 폰으로 두서없이 써서 글이 영 뒤죽박죽 길기만 한듯하네요 ㅎㅎ
저도 이제 삼십대 중반을 넘어서다보니 참 이런일 저런일
많이 겪어봤고. 여기서 글 읽으면서 참 안타까운 분도 계시고
또 한편 재회글 보면 부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도 님들처럼 현재 같이 힘든 입장이고, 하지만 계속 마이드 컨트롤 하면서 제 생활을
더 바쁘게 그리고 일도 열심히 하고.. 그리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들 찾아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하든 그리고 님들이 어디서 무슨 글을 보더라도 굉장히 힘들거에요
그런다고 주위에서 님의 그 마음을 이해해주는 사람도 사실 없구요. 그래서 지금 더 외롭고 슬픈거에요
예.. 굉장히 힘들꺼에요
하지만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 '인연은 있다는 말' 항상 리마인드 하면서,
헤어진 사람이 다시 인연으로 되어 만나든, 아님 새로운 인연이 오든..
어느 경우가 되었든..
지금 우리는 현실에 가슴만 아파 하며, 계속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다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아요
본인에게 주어진 혼자만의 시간이라 생각하고, 한번 하루하루 비록 겉으로라도 웃으며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행복한 사람이 웃는 것이 아니라, 웃는 사람이 행복한 거라잖아요
힘들지만 웃으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웃음짓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