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할게
느그들 싫다고 떠난 년 놈들이다.
느그도 붙잡고 자존심다버리고 잡았을꺼잖아.
근데 갔잖아.
그럼 그걸로 끝이야.
왜?
너도 잘생각해봐 일자리가 생겨서 좋아 처음에 열심히해
근데 갈수록 일도 익숙해지고 편해지고 노하우가 생겨
너무 같은일 반복에 이일이 지겨워지고 재미가없어
계속 지치기만하고 그냥 따분해 그냥 하기싫어져
더 참을수가없어서 이제 그만둔다고 속으로 다짐해
근데 옆에서는 더열심히해보자 파이팅 하는데
난 벌써 이마 맘떠낫는데 파이팅 한다고 되냐
결정적인게 하나터지지 에라모르겟다 그만두면될꺼아냐
이거야 근데 그게 오래가냐?
몇일 놀고묵고 재밌게 있어 근데 그 삶도 무료하게 느껴져
다시 다른걸찾아 근데 그보단 좋은게 없어
후회돼
다시 돌아가고싶어
근데 이미 내가 그걸 차버리고 나와서
다시 돌아갈수없어.
그사람이 니한테 다시 마음이 돌아왔을땐
넌 이미 그 마음을 접었을꺼야.
더이상 상처받기도 싫고 나도 사랑받고싶으니깐
다른사람만나거나 좋은 추억이있다고 생각하게 되는거지.
재회 솔직히 말해서
희망고문이다 .
바람나서 떠난 년놈들은 느그가 마음아파할꺼없고
진짜 서로 너무 사랑해서 어쩔수없다 이런거말곤
빨리 마음접는게 낫다.
느그만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