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여자친구와 4년째 사귀고있습니다.
제가 군대 갓 제대한지 2달이 되어가고있어요.
군대에 있으면서 저를 기다리는 여자친구를 보면 불안해하고 걱정했었는데 그래도 흔들리없이
2년동안 기다려준 여자친구가 너무 고맙더라구요..
라고 생각했습니닼ㅋㅋㅋㅋㅋ
그런데 뭐 저는 이해할수있죠....
2년동안 군대간남자친구를 한눈안팔고 어떻게 기다려요 ..... 저라도 한눈은 팔거같은데;;ㅋ
그런데 하필 사람도아니고 게임에 밀렸어요.....
여자친구네서 놀고있다가 여자친구가 화장실을 갔는데 휴대폰이 보이더라구요..ㅋㅋ
저는 남자번호 있나확인하다가 왠게임이있길래 보니까
뭐라고하지..;; 여성향 게임이라던가?
제목도 이터널링? 딜리셔스키스??ㅋㅋ 맛있는키스;;
여자친구가 이런게임을 ...할줄이얔;;;ㅋㅋㅋㅋㅋ 순간 여자친구가 귀여워가지고..
화장실갔다와서 제가 이런 게임들이 뭐냐고 했더니 부끄러워하는 표정도 그렇고
아무튼 군대 갈동안 다른남자들은 안만나고 이런걸로 그나마 절 기달려줘서 고마웠어용..
ㅋㅋㅋ 자랑일수도있으나 그냥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