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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200의 하루..

내나이26개 |2013.04.10 17:23
조회 172,830 |추천 194

다단계 아니에요~ 그랬다면 시작도 안하죠~ ^^

 

글 더는 안올리려다가..

아직은 현실을 모르시는 분들이 아직 많으시구나 하는 생각에.. 다시 글 추가 해요~

 

많은 분들이 모르시나본데.. 저처럼 월급 1,000,000만원되는 직장 많이있어요..

계약직 아닌 정규사원급여가요!!

고용센터 가서 올라와있는 직장들 살펴 보셨나요??

대부분의 회사에서 걸어둔 월 금액이 1,000,000원~1200,000이랍니다..

그 보다 조건 좋은 회사?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죠

하지만 그 회사 계열에서 경력 3년 이상있어야 조금은 만족하는 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잉.. 베스트?!

여기보면 연봉 5000, 6000한다는 분들 글도 많은데.. 저에게도 이런 관심을 가져주시다니 ^^

 

다시 말하자면.. 계약직 아니구 정사원 맞아요 ㅠㅠ

업체를 통해 계약하고 일하는 그런건 전혀 아니랍니다 ^^

여러분들이 몰라서 그렇지 저같은 급여에 비슷한 계열의 정사원분들 많으실꺼에요~

 

에고 지금은.. 답답한 마음에 나름은 여유 있게 글도 올리고 다른 사람들이 올려둔 글 보며 공감하고 웃고 울고 하는 시간을 나름 가지고 있는 중이에요 ^^

(관심없을 줄 알고 댓글에 하나씩 답 달아드렸는데 ㅠㅠ 죄송합니다..)

 

그리구 파산신청 하기에는 제 나이가 아직은 아깝다고 생각 되다 보니.. 언능 청산하고 시작해야죠 ^^

모두들 읽어 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있는 업계는 회사 교육 무료료 받으면 그 회사에 영원히 발이 묶이게 된다는.. ㅜㅜ

그것도 나중에 다 빚이 되겠죠???

 

이 다음을 생각해서 내꺼 된다~ 생각하고 이 앙! 물고 하는거죠~

 

(* 이자도 빚도 많은 사람이 무슨 기분이 좋아서 글을 썼을까.. 하시는 분들 잇겠죠?! 있을 꺼에요~

이미 다 벌어진 일 지금 어쩔수 없자나요~ 매일 하루 하루가 절망적이긴 한데.. 아직 젊으니까 할 수 있어~ 라고 말도 안되는 말로 스스로 위안 하는거죠 ^^)

 

다른일 포기하고 내려온 결정은 결국 제가 한거니까 제가 받아야하는 잘못 맞아요~

에그.. 꼴에 지방이라도 4년제 졸업했다고 실력없이 눈높게 구는것도 맞습니다~

모르는건 아닌데.. 일년에 한번씩?? 꼭! 이렇게 투정부리고 싶은 날이 있네요 ㅠㅠ

                                                                                                                                          

 

요즘 드라마 직장의 신 보시는 분들 계신가요??

이제 겨우 4회 나왔는데 계약직 보며 왜이리 공감이 되는지..

 

저는 계약직은 아니고 정사원입니다..

대학 졸업 전부터 사회에 나와서 생활을 하고 있는 여자 사람이에요~

(요즘 남들 다 다닌다는 지방 4년제 휴학없이 졸업 했어요^^)

 

지금하는 일이 전공분야는 아니었지만..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공 분야에서 남들 다 하고싶어 하는 서울 강남에서..

남부럽지 않은 연봉을 받으며 만족하다..

한 여자의 부탁으로 지방에 내려와 현재 회사와 관련된 업으로 변경한지 2년이 지난가고있는 ㅠ

 

지금은 본사로 들어와서 일하며 지낸지 9개월 정도 지났네요~

처음 드라마 방영 후 떠 오른 기사.. 88만원 세대!!

(차라리,, 88만원 세대에 속한다면 좋겠다!!)

드라마.. 너무 공감가고 슬퍼서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월급 100만원..

 

급여 100만원 중

4대보험료 99,000원

교육비용 50,000원

관리비 30,000원

 

수령금액 821,000원..

 

또 이 중에서 내 명의로 저랑 3촌관계인 여자가 남겨준 대출 이자만 600,000원..

 

(서울에서 벌어둔 돈 가족 잘못만나서 인생 망가졌네요.. 학자금대출도 없이 졸업하고 졸업작품전도 넉넉하게 치루었는데.. 절대적으로 자식들은 빛 없이 사회생활 하도록 하겠다던 아버지 어머니 소망을 제가 다 망쳤네요.. 3촌관계인 여자 한테서 일하면서 받지 못한 급여만 13,000,000 이상.. 가족이라는 이유로 업체에 찔끔찔끔 물건 주문한것들 대납한거만 2,000,000이상..)

 

원금은 언제 다 처리 하나 ㅠㅠ

사회에 나와서 벌어둔 돈 급여 못받아서 생활이 어려워 찔끔찔끔 쓰다 보니 이제는 빈털털이 ㅠㅠ

 

한달 221,000원으로 통신비 세금 다 빠지고 나니 실제로 사용 가능 금액은..

살아갈 구멍이 없어서 막막하네요~ㅜㅜ

타지에서 가족 한 명 없이 친구 한 명 없이 지내서 더 슬흔 현실!!

 

오늘 기사에도 떳죠~ 3월 취업률 하락..

기본 생활도 하기 힘든 직장에서 뛰쳐나가려니 취업률이 하락했다는 소리에!!

또 스스로 무능하가 생각되고 겁이나서 이렇게 글 쓰면서 투정만 부리고 있네요!!

 

지금 직장도 시작할때는 빚쟁이인 마이너스(-)에서 시작했죠머 ^^

그래도 내 능력이 필요해서 불러준 회사.. 열심히 일 해야겠죠?!

매일 아침 외쳐봅니다!! 화. 이. 팅.

추천수194
반대수14
베플댄장놈|2013.04.11 17:01
우리가 잘몰라서그렇지 생각보다 저런회사 많다... ----------------------------------------------- 오메 베플댔네요..근데 저런데 많아요 심지어.. 구직사이트가면 영어잘했으면 좋겠다하고 자격증도 몇개 요구하면서 연봉은 1200~1400이런대도 꽤있어요;;; 수도권은 모르겠는데 지방쪽은 아직 이런마인드가 꽤나있는듯....
베플나이나|2013.04.11 14:13
교육은 회사에서 책임지는거지 직원이 낸다는건 있을수가없습니다. 그리고 대출이자 60만원...하...안타깝네요
베플|2013.04.11 17:31
정직원이라도 연봉 1200이면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비젼이 있다면 모를까....제가 알바할때만 해도 월150은 벌었는데.... 이리저리 돈에 치인다면서 그렇게 벌면 답 안나올거 같은데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가족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본인 인생은 본인이 스스로 개척해야 하는거라서 거기에 묶여있다간 상황이 더 안좋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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