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에 살고있는 22살 흔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어머님께서 너무나 황당하고 어의없는 일을 당하셔서 분하고 억울한 마음에 익명성을 빌려 한글자 적어봅니다,. 다소 말이 맞지 않아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때는 작년 1월달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었지만,, 때마침 모피코트 행사를 하여 큰맘먹고 구입한 200만원대의 모피를 며칠전 후크를 달면 이쁘겠다고 생각하여 이틀전에 믿고 상품을 맡겼습니다..
그런데... 어제.. 수선이 다 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받으러 갔는데..
부직포로 옷을 가려놓았더군요.. 뭔가 이상한 마음이 들었지만.. 에이 설마 그러겠어 라고 믿는마음에 옷을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암만봐도 어머니옷이 아니라고 하시더군요..또한 옷 수선맡긴 동생도 같은 의견이였습니다.
더군다나... 가지고 온 옷상태도 정말 기가 찰 정도로 엉망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털도 없었고 드문드문 털이 없는 곳과.. 너무나 티가나는 바느질까지.. 완전히 하자많은 상품
을 저희 어머니꺼라고 줬더군요...
저희 어머니 옷 관리 잘하십니다.. 심지어 맡겼을떄 직원들조차 옷관리를 너무나 잘하신다고 옷이 새거같다고 칭찬했을정도로 완벽하게 관리하시는 어머니입니다.. 그런데 하자많은 상품을 저희 어머니꺼라고 하다니..
참다참다 못해 오늘 매장에 찾아가 이 부분에 대해 따졌습니다..
그런데.. 직원분들은 이거 고객님 옷 맞다고.. 개별포장해서 보냈고 본사에 연락해보니 이거 고객님 옷 맞다고 입모아서 그러더군요.. 전화 한통화에.. 너무나 기가 찼습니다..
그런데.. 이 옷이 저희 어머니옷이 아니라는 증거가 없어 그냥 이옷 입을 수 없다고 옷 매장에 두고는 그냥 나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어떻게 이런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아직도 기가차고 어의가 없고 속에서 분이 안풀립니다..
제발 한번이라도 읽고 그 매장이 이 글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희 어머니 조금이라도 맘 편히 잘수 있게 도와주세요..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