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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언니

안녕하세요. 딸셋집에 사는 둘째입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장사를하셔서 언니와 저 만 집에지내면서 많이 다투기도했습니다. 저희언니가 사람을 잘 시키고 뒷처리를 안하는 스탈이라 나머지 뒷처리나. 잔심부름은 저에게.. 티비보는데 리모콘 때문에 싸운적있습니다. 싸우는거야 문제가 없지만. 저희언니는...
저를 발로 밟거나. 머리를 때리거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스타일입니다. 그에 저는 반격하거나 막앗엇죠.

그렇게.. 이제 세월이 흘러 지금은 이십대 중반이된 저.
그리고 이제 며칠안남아서 결혼하는 언니가 이번에는 어머니 선글라스를 보고 제가 안예쁜다. 안예쁘다라는 말을 해서 싸웠습니다.

저는 가족끼리라면 이건아니다. 이쁘다.이런말해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언니는 아니랍니다.
그런말해선 안된답니다. 자기는 저에게든 가족에게즌 살쪘다. 살빠졌네 ? 다하면서 말이죠.

언니는 좀 새금좀 들지? 라며 상대방좀 생각하면서 말하라고 하였습니다. 이해는 하지만.. 어이없죠 저는

그래서 언니가 어머니도 보니깐 방으로 들어가서 이야기좀 하자더군요. 그래서 들어갔더니.

다짜고짜. 무릎꿇어라. 꿇어라
무뤂꿇어라. 꿇어라. 꿇어라. 이말만 계속하는거였습니다.

저는 제가 잘못한 미안한마음도없고 말도 안되는 언니 행동에 어이도 없어서. 허. 내가왜. 어이없다는 표정을 하였더니
언니가 자기 화나는거 안보이냐면서 더 심해지기전에
빨리 무릎꿇어라는 것이었습니다.

ㅎㅎ 제가 너무 화나서 내 니앞에서 차리리 엎뜨릴까? 라고 햇죠. 그렇게 계속 실랑이 하다가 제가 니가 내랑 앉아서 이야기하고싶으면 진짜 진심으로 그냥 이야기하듯이 앉아서 이야기할래? 라고 이야기하면 앉겠다 하니 바로 가식적으로 그렇게 하는겁니다.

하.

그렇게 앉아서 자기이야기를 하는겁니다. 니는 그래서 안된다느니. 언니가 이거저거 틀렸다 잘못했다 말하면
니는 어 미안.알겠다. 다음부터 안할게 하면 된다고..
그렇게 하는게 언니동생관계라는 말까지하더군요.

저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의견이나 생각이있으면 말도 못하냐고. 저는 제 막내동생이랑 친구처럼 언니처럼 잘지냄니다. 제가 잘놀아주기도하고 잘 듣고 얘기도 잘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에비해 언니와 나는 아예 상극이죠.....

이야기를 듣고있던저의 표정이 멍하다고 자기말을 안듣는 저에게 니는 사회생활못한다. 회사짤린거 이유있다. 나 살찐거 싫다. 하면서 제가 어이없는 표정하니
갑자기 ㅅㅂ미쳤냐며 욕을하던거잇죠. 저는 욕좀하지말라했습니다. 그러더니 화가 더 났는지 제 머리를 치는겁니다. 머리치고 저는 참았습니다. 언니가 임신했으니깐요...참는데... 이젠 머리를 잡아댕기더군요. 정말...언니가 아니었습니다.... 친언니라면 나이먹고 이제 결혼도하는 언니라면..전문대나왓지만. 일본유학미국유학다녀온 언닌데 말이죠.

그담엔 주먹으로 제 눈있는데를 때렸습니다.
허. 진짜 동생한테 사방팔방 주먹질이라니...
저는 차마때리지못하고 막기만 막았습니다.

언닌 임신했으니깐요ㅡ

그렇게 싸우는데 머리가 너무아파서 제머리카락을 잡았더니.. 앞머리카락이 손에 잡힐정도로 빠져있더군요.....

그렇게 저는 펑펑울고 언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라 말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니가 그렇게 무서우면 무서워 하라더군요.

그렇게하더만 제게 니라는 전재가 없어졌으먄 좋겠다. 결혼식날 오지마라.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던거 잇죠
그래서 저는 짐챙기거 집을 나왓습니다.

정말 언니는 세얼굴을 가지고있습니다.
남자한테. 가족한테. 친구한테.
여자는 무조건 이쁘고 날씬해야댄다는주의로.
눈웃음치거. 임신했는데도 밥도 잘안먹고 스페셜 케이먹고. 다이어트하고. 결혼자금도 한푼없이 부모님 힘빌려 결혼하면서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 부모님께 하지않더군요. 자기가 티비볼땐 어느누구라도 건들면안돼고.
저히부모님도 언니 이제 놔둠니다. 부모님이 머라하면 화내고. 성내고ㅡ 정말 마귀씌인 사람처럼. 행동합니다.
어려서 부모님싸움 보면서 크고 아버지사랑을 제가 거의 차지해서 아버지에대한 감정도 있을겁니다.
몇차례 유학다녀와서 집에만있으니. 스트레스 쌓이고.
그걸 가족에게 풀죠. 이번은 선글라스 안예쁘단말에.. 엄청 사소한것.. 자기에겐 이쁘다. 날씬하다.라는 말을 하면 정말 좋아하고
안예쁘다. 이상하다. 라고말하면 엄청. 엄청 싫어합니다. 매일 남자꼬시는법이나 보고. 앉아서 공부하는거 수능이후로 못봣습니다....유흥.쇼핑.이런거에만..자기 겉모습. 남이 보는 자신만 신경쓰는 사람이 되어버렸죠.

정말 이렇게 대하는 제 친언니를 어떻게 대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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