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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착한남자를 싫어하는게 아니고... 라는 글을 보고 난 후에..

웃기고잇네 |2013.04.12 12:04
조회 439 |추천 1
 여자는 착한남자를 싫어하는게 아니고... http://pann.nate.com/talk/318125361 이글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현실을 모르고 헛된 꿈만꾸는지를 알게되어서  다른분이 쓴 글을 복사해 왔습니다.   ----( 시 작 )----------------------------------------------------------------------------

벌써 6번째 보네요.

제 글에 공감해주시고 칭찬해주시는 분들!!!! 격하게 감사합니다!!!!  

 

 

 

 

 

 

 

배려가 부족해

 

 

 

 


여기 2커플이 있습니다.  이 두 커플은 기분좋게 조개구이를 먹으러 왔습니다.

조개구이를 주문하고 아주머니는 인원수대로

수저, 앞접시, 물수건, 기본반찬, 앞치마, 장갑을 가져다 줍니다.

 

남자1호는 멀뚱멀뚱 가만히 있습니다.
여자1호가 수저 셋팅 다 하고, 앞접시 셋팅 다하고 물수건 셋팅 다 해서 각자 앞에 놓습니다.

 

다른 커플의 남자2호는 장갑을 빨리 끼고 집게를 듭니다.
그리고 키조개부터 불판에 올리고 요리조리 조개를 올려놓습니다.

 


'탁! 탁!'

 


올린 조개가 다 구워져 입을 벌리기 시작합니다.

 

 

멀뚱히 있던 남자1호는 조개를 가져다가 먹기 시작합니다.
그 옆에 있던 여자1호도 가져다가 먹기 시작합니다.

 

남자2호는 조개를 가져다가 안에 살만 골라내 여자2호 입에 가져다줍니다.
여자2호는 너무 뜨겁다고 앙탈입니다.
남자2호가 호호 불어줍니다.

 

남자1호는 그냥 그런가보다 신경도 안씁니다.
여자1호는 장갑이 시커매지고 조개가 튀어서 팔이 따끔합니다.
'앗 따가워' 그제서야 남자1호는 조개를 여자1호 앞접시에 올려줍니다. 살은 발라주지 않았습니다.


여자1호가 춥지않냐고 물어봅니다.
남자1호는 바닷가오는데 이렇게 얇은 원피스를 입고왔냐고 핀잔입니다.
여자1호는 누가 바닷가 올지 알았냐고 성질냅니다.

 

여자2호가 바닷바람이라서 진짜 춥다고 합니다.
남자2호가 자기 옷을 벗어 여자2호를 덮어줍니다.

 

남자1호는 술이 좀 취했습니다. 여자1호한테 앵겨붙습니다. 스킨쉽할려고 합니다.
2호커플이 보고있는데 여자1호는 민망해죽을거 같습니다.

 

 

 

 

큰일났습니다. 남자1호는 누가봐도 내일 죽었습니다.

 

 

여자 : 너는 남자가 왜이렇게 배려가 없냐
남자 : 내가 뭘~
여자 : 어제 남자2호가 하는거 못봤어?
남자 : ............뭐가?
여자 : 조개살도 발라주고 춥다고 자기옷도 벗어주는데 너는 뭐야
남자 : .............그럼 너도 발라달라고 하던가
여자 : 그런건 남자가 알아서 해야지
남자 : ...........
여자 : 자기 옷은 못 벗어줄망정 옷 얇게입고왔다고 핀잔이냐?
남자 : 그러게 누가 그렇게 입고오래?
여자 : 야 여자2호는 짧은 반바지 입고왔거든?
남자 : ................
여자 : 술먹고 사람들앞에서 들러붙지 좀 마.. 민망해
남자 : 뭐 어때.. 남도 아니고...
여자 : 나를 어떻게 보겠냐고......!!!!!
남자 : 아 진짜...야 걔랑 사겨...

여자 : 누구는 남자 잘 만나서 공주대접 받는데 난 이게 뭐야....

남자 : 아 또 저 소리....

 

 

둘은 또 싸웠습니다.

 

 

 

 


'제 남친은요... 다른건 다 괜찮은데... 여자를 너무 몰라요...
 여자를 사랑한다면 배려를 해줘야되는데 그런건 남자들 기본 매너 아닌가요?'

 

 


'아 왜 꼭 다른 남자랑 비교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평소에 여친한테 못하는것도 아니고..
 막말로 세상에 쓰레기들도 많은데.. 제 여친은 항상 저한테 불만이예요...그런게 뭐가 중요하다고...'

 

 

 

 


남자들은 매너를 어디서 배워올까요?

 

'매너학교, 매너과, 매너동아리, 매너강좌.....' 등등 들어보셨나요???

 

어디에도 없습니다.

 

 

 

 


엄마 : 아들아, 오늘은 엄마랑 여자에게 해야할 매너에 대해서 배워볼까?
아들 : 네 어머니.. 배워서 여자친구한테 써먹겠습니다.


이런거 보셨음??? 우리나라엔 절대 없음...

 

 

 

 

 


언니 근데 매너 좋은 남자들은 뭔가요???

 

남자들이 매너를 배울수 있는 방법은 "여자친구" 입니다.
매너 좋은 남자는 "전 여자친구"가 잘 가르친 것 입니다.

 

물론, 남자도 성향이 틀려서 눈썰미가 남다른 남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아들들은 집에서 엄마 눈치 좀 많이 살펴본 아들입니다.

 

 


20대 초반 남자보다는 20대 후반 남자가 여자를 더 잘 이해합니다.
20대 후반 남자보다는 30대 초반 남자가 여자를 더 잘 압니다.
그래서 유부남은 여자를 너무~~~ 잘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 "당연한 매너"란 없습니다.  "배워온 매너"만 존재합니다.

 

 

 

 

 

저와 제 남자친구는 둘다 연애경험이 많이 없습니다.
하시는 분들은 남자친구에게 매너를 가르쳐야 합니다.

여자들이 원하는 매너를 남자들은 말해주고 말해줘야 합니다.
그들은 여자친구를 사랑하지만 뭘 어떻게 맞춰줘야 하는지 모릅니다.

 

 

 

 

 

 


남자한테 반감을 사게 하는 말!!! (진지! 궁서)

"남자라면 이정도는 기본 아니야???"
"이런건 당연히 남자가 해야지"

 

 

 

 

앞서 말했듯이 "당연히"라는건 없습니다.

 

 

 

 


"날 사랑한다면 나에게 이렇게 이렇게 해줘" 라고 말을 해줘야하고,
미리 한꺼번에 말해주면 기억하기 쉽지않으니 그때그때 상황에 말해줘야 합니다.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갈때는 나의 "뒤"에 서고, 내려올때는 "앞"에 서줘]


[문열고 먼저 들어갈 때는 내가 들어올때까지 문을 쾅 닫지 말고 기다려줬으면 좋겠어]


[물이 셀프인 식당에 가면 물은 내것도 떠다줬으면 좋겠어]


[나를 PC방으로 들어오라고 하지 말아줘. 너가 나와있으면 되자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나를 무시하지 말아줘]


[사람 많거나 아기가 있는 곳에선 흡연구역이라도 담배피지 말아줘]


[만날때마다 "뭐할래? 어디갈까? 뭐먹고싶어?"라고 묻지말고 가끔은 리드해줘]

 

 

 

 

 

 

 


막연하게 바라지만 말고, 원하는 것을 말하세요.

다른 여자가 봐도 "사귀고 싶은 남자"는 여자가 만드는 거구요.

다른 남자가 봐도 "사랑스러운 여자"는 남자가 만드는 겁니다.

 

 

 

 

 

 

 


여자들에게 바라는 배려

 

 

 

[화장실 앞에서 가방들고 기다리게 하지 말아줘]


["다 됬어" 라고 하고 집앞에서 30분 기다리게 하지 말아줘. 준비 다되면 '지금 출발해' 라고 말해줘]


[쇼핑은 동성친구랑 가 줘. 아니면 살 것이 정해졌으면 그때 같이 가주께]

 

 

 

 

 

 

 

 

 

 

 

 

 

 

오늘도 이쁜 사랑하세요~~

 

 

 

 

 

 

 

 

 

 

맛점 하시고 추천+댓글로 힘을 주세욥!

 

출처 : [네이트 판]★여자들이 불행한 연애를 하는 이유-6탄
작성자 : ' ㅡ')~

 

--(끝)--------------------------------------------------------

 

여자는 착한남자를 싫어하는게 아니고...

http://pann.nate.com/talk/318125361 이딴 생각을 여자들이 가지고 있으니 픽업아티스트라는게 나타난게 아니겠어요? 남자의 진심보다는 기술과 작업만이 여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라는 그런  쓰레기 깉은 사상이 나온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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