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직장의신이라는 프로그램을 봤었는데
그냥 그럭저럭 별 감흥없이 봤었어~
그런데 여기 올라온글 중에 아웃소싱이니 채용대행이니 뭐다해서
이러쿵저러쿵 하기에 .. 사실 지금 취준중이라
나도 모르게 댓글까지 유심히 살펴보고 나름 어느정도 개념을 이해하고
몇몇 업체도 알아봤어~
참 대단하고 큰 업체들이더라고,, 구직자 수도 많고 ... 나도 그 쪽으로 의뢰해볼까 하다가
그것도 하나의 경쟁인것 같고 워낙 내 스펙도 별 볼일 없어서, 용기가 나질 않았어,
그러다가 구인광고 살펴보던 중에 트윈스라는 첨 들어보는 회사가 있었고 일반 사무직에 거리나 급여나
조건들은 나한테 좋은것 같아서 지원하고 전화문의해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거기가
채용대행업체라는거야~ 그래서 좀 더 알아보고 싶어서 홈페이지 주소 알려달랬더니 홈페이지가 없대;;
뭐 이런데가 다 있나 싶어서 포기하려했는데 내 주제에 뭘 가리나 싶기도 해서 또 그건 않되겠더라고,,
그러자니 또 정보가 너무 부실해서 맘이 걸리고..
우선 면접을 월요일날 보기로 했는데 가야할까 말아야할까..
솔직히 다단계만 아니라면 거리나 급여가 좀 적어도 일 할 생각은 있는데.. 이젠 더 이상
놀고 먹을 나이가 아니라 ㅠㅠㅠㅠㅠㅠ
나도 모르게 사설이 길어졌네,., 혹시나 나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냥 주절주절 해봤어.. 이렇게 한탄만 하고 있을바에야 속는셈 치고 면접이라도
한 번 보는게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