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멀어진지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는데..
넌 어떨지 모르겠지만, 난 그동안 너무너무 힘들고..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슬퍼지고, 보고싶어지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진다던데.. 난 그게 아닌가봐.
꿈 꾸면 항상 너가 나타나서 내곁에 있는데..
꿈에서 깨면 항상 난 울고 있더라..
꿈 꾸는걸 좋아했는데..
만나지도 못할 니가 또 나타날까봐, 또 슬퍼질꺼 같아서,
이젠 잠도 못자겠다..
오늘 길 걷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
만약에..정말 만약에..내가 너한테..사랑한다고 정말 사랑한다고.. 이말만 하지 않았으면 이렇게 까지 힘들었을까?
....
정말 많이 보고싶은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 본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