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한점 정말죄송합니다 하지만 결시친분들이 저보다 경험많은분들도 많고해서 현명한 조언을 해주실수있을것같아 이곳에 올려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남친의 말장난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시도때도없이 말장난을해 이젠 정말 지긋지긋해요
남친이랑 만난진 7달정도 되구요
소개팅한 처음 만날때 부터 시작했어요. 정확히 서로 인사하고나서 부터요
나: 아 나이가 얼마라고 하셨죠?
남친:500억이요
나:네?
남친:제나이를 사려면 500억은 주셔야한다고요 하하하핳
....처음엔 그냥 분위기가 어색하고하니 분위기 뛰울려고 한줄알았죠
하지만 그다음 만날때부터 지금까지쭉 말장난을 하지않은적이 없어요
나:오빠는 어디서 태어났어?
남친:우리엄마 뱃속에서 태어났지 하하하핳
데이트할때라면 이정도는 웃고 넘길수있어요. 하지만 부모님과 만났을때도 계속 말장난을 하더라구요
부모님: 자네는 지금 무슨일을 하고있나?
남친:장모님과 저녁을 먹고있습니다
.....친구들과 만날때도요
친구들: 와! 그럼 저희먹고싶은거 다 쏘시는거에요?
남친:총을 쏘겠습니다 빵빵빵 하하하핳
ㅋㅋㅋㅋ.... 친구들한테 진짜 쪽팔려서고개를 못들었어요.ㅠㅠ
적어도 때와 장소는 가려서 장난을 해야하는거아닌가요
저번에 오빠한테 얘기하고 저랑만 있을때는 장난쳐도되지만 다른사람과 있을때는 자제해다라구요
그러니 안하겠다고 해놓고는 전혀 고쳐져지 않아요
말장난하는것만 빼면 다 좋은데 말장난때문에 미치겠어요
어떡해야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