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중리 길에서 구조된 "치이"!
어제 오후 5시에 입양을 희망하신 분이 구조자분과 같이 오셔서
직접 보시고는 실물이 더 이쁘다며~
집에 5개월인 치이랑 동갑인 냥이 한마리 키우고 계신데 친구를 만들어주려고 입양하신다더라구요~
인상도 좋으신 분이였어요 ~
임보하는 5일동안 찍은 치이 이쁜사진과 감사인사 올리려고 왔습니다^^
감사드려요~
치이 처음 만난 날이에요~
눈 크고 이뻐요~^^
치이는 사진빨이 엄청 잘 받는 아이였어요 ㅋㅋ
애교도 녹구요!!!
이렇게 손에 뭘 올려놔도 얌전히~
착한 아이에요 ㅎㅎ
사진 보니 또 보고싶네요~
고양이들에겐 새침하지만~
사람을 좋아하는 치이양~
핑꾸핑꾸한 발바닥을 가지고있었어요 ㅎㅎ
치이가 떠나던날 왠일로 아침부터 셋이 모여 창가에 앉아있더라구요..
오늘 헤어질걸 알았던건지..
끝에라도 같이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줘서 좋네요 ㅎㅎ
잊지 못할 임시보호의 추억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