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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중동] 연탄불에 구워 맛있는 조개구이 맛! 다양한 맛을 느끼다 '하진이네'

심민 |2013.04.15 11:04
조회 1,861 |추천 0

 

 

 

 

[부산/해운대/중동] 연탄불에 구워 맛있는 조개구이 맛! 다양한 맛을 느끼다 '하진이네'

 

[해운대 맛집/청사포 조개구이/청사포/조개구이/부산 조개구이/장어구이/우럭구이/하진이네]

 

 

 

 

 

 

 

 

이번에 가게 된 곳은 청사포에 위치한 '하진이네'인데요.

오랜만에 회식아닌 회식을 하게 되서 평일날 아주 멀리 가게 된 곳이랍니다.

예전에 청사포에 간적은 있지만 조개구이는 먹어보지 않았는데요.

사실 집이 영도라 태종대가 더 가까웠거든요 ;

 

처음으로 가게 된 '하진이네'

키조개, 가리비 등 조개모듬에 양파, 고추, 버터를 얹어 구워먹는곳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퇴근 후 가는데 거의 1시간 정도를 소요 ㅠ

금요일이라 그런지 특히나 서면쪽이 차가 많이 막히더라구요.

우여곡절하게 청사포에 도착을 하고 안쪽 끝으로 들어가니 도착한 '하진이네'

네비게이션으로 이름만 쳐도 나오니 찾아가기는 쉬울 듯 하네요.

 

바로 앞쪽에 주차를 하게되고 가게를 보니,

엄청난 크기의 가게 규모.

1층, 2층뿐만아니라 바깥에서도 먹을 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먼저 도착한 일행이 바깥쪽으로 자리를 잡아놨더라구요.

사실 안쪽은 오픈형식이라 시끄럽기만 하고,

오히려 약간 춥더라도 바깥에 앉는게 괜찮더라구요.

자리도 별도로 나눠놨기때문에 이야기하면서 먹기가 좋을듯 하더라구요.

 

먼저 도착한 일행이 주문한 조개구이 작은거, 장어구이 작은거~

 

 

 

 

 

 

 

 

기본으로 셋팅되는 반찬들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알감자 2개.

삶아놨는데 얼려있는 새우,

야채를 찍어먹을 수 있는 장.

낑깡(금귤) 몇개~

 

 

 

 

 

 

 

 

어딜가도 빠지지 않는 간장에 담겨져있는 양파.

 

 

 

 

 

 

 

 

양은 냄비에 담겨져 있는 미역국.

먹어보니 살짝 싱거운 맛이 있네요.

그래도 미역국 좋아요~

 

 

 

 

 

 

 

 

양념이 듬뿍 발라져 있는 김치류.

 

 

 

 

 

 

 

 

몸에도 좋은 고추, 당근, 마늘

 

 

 

 

 

 

 

 

 

드디어 나온 조들.

키조개, 가리비 등의 조개가 나오구요.

조개위에는 양파, 고추, 버슷 등의 다양한 채소가 올려져 있네요.

 

요즘은 먹는 음식이 다 비싸서 역시나 조개가 많지는 않았는데요.

 

 

 

 

 

 

 

 

불위로 하나씩 투적~

조개위에마다 야채 듬뿍 올리고 버터도 하나씩!

 

 

 

 

 

 

 

 

 

원래 조개구이 먹을때는 양이 얼마 되지가 않아

1차 술자리로 먹기에는 돈이 많이 나오거나,

아님 술에 마음껏 취하거나 둘중 하나인데요.

 

조개를 우선 반정도 익히고,

호일에 다 부어서 익혀주기~

야채들이 듬뿍 들어가있네요~

 

 

 

 

 

 

 

 

 

조개자체에서 나오는 국물과

야채, 버터의 국물이 자글자글 끓어오르네요.

 

 

 

 

 

 

 

 

맛있게 익어가고 있는 조개구이.

구워질때 나는 냄새가 아주 그냥~

 

순간 다들 숟가락을 들고 퍼먹기!

태종대에서 먹을때는 양념장을 넣어 빨간 조개구이도 많은데요.

여긴 별도의 양념없이 하얀색의 조개구이.

처음 먹어보긴 했는데,

버터와 야채, 조개 국물이 달짝찌근한게 너무 조화가 잘 되더라구요~

뭔가 색다른 맛이 있었어요!

 

 

 

 

 

 

 

 

 

 

조개구이를 먹고있는 사이에 나온 장어.

장어가 확실히 소자인지 중자인지 모르겠네요 ;

소자라면 왠지 양이 많은듯?

 

 

 

 

 

 

 

 

 

조개를 구우면서 엉망이 된 불판을 교체하고 장어 투척!

처음 불에 올리니 잘린 꼬리가 막 꿈틀꿈틀....

앜! 깜짝 놀래네요 ㅠ

그래도 그만큼 싱싱하다는거겠죠?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고 있는 장어.

이야기한다고 잠시 한눈을 팔았더니,

조금 타버렸네요 ㅠ

아~ 아까지!

 

그리고 거의 다 익어갈때쯤 한면에만 양념장을 발라 한번 더 굽기!

 

 

 

 

 

 

 

 

 

잘 익은 장어구이를 아무것도 올리지 않고 깻잎과 한입.

양념과 장어가 잘 어울려서 맛나긴 했는데,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싱겁게 먹었터라

저에겐 약간 짠듯하네요 ㅠ

 

 

 

 

 

 

 

 

 

장어구이를 반쯤 먹어갈때쯤에 시킨 우럭구이~

전 시키기 전까지는 왜 탕이라고만 생각했을까요?

 

짠~ 하고 나온 우럭이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는,

반 잘려저 나온 생 우럭 두마리.

 

 

 

 

 

 

 

 

다시 불판을 갈고 생우럭 투적!

우럭도 얼마나 싱싱하던지 아직까지도 움직이는건 뭘까요?

 

 

 

 

  

 

 

 

 

정말 맛있게 익어가고 있는 우럭구이.

 

 

 

 

 

 

 

 

 

드디어 다 익은 우럭!

간이 살짝 되어있어서 그냥 먹어도 되구요.

다른데 찍어먹어도 되는데요.

 

한입 먹어보니 비린내는 전혀 나지 않고,

쫄깃쫄깃한 우럭이 정말 맛나네요.

살도 오동통한게 씹는 맛도 있구요!

 

그렇게 다 먹고 식사를 시켰답니다.

저희는 라면 2개와 돌솥3개를 시켰는데요.

돌솥 시키는 경우 시간이 좀 걸리기때문에 미리 주문하시는 센스~

 

 

 

 

 

 

 

 

시키고 먹고 있다보니 나온 라면~

역시나 양은냄비에 나오네요!

 

 

 

 

 

 

 

 

 

그리고 밥으 시키니 함께 나온 된장찌개.

약간 칼칼하고 구수한 된장이 정말 맛나네요.

 

 

 

 

 

 

 

 

 

그리고 나온 돌솥밥.

원래 돌솥에 나와서 먹을만큼 퍼서 먹으면 되구요.

돌솥이 너무 멀리있어서 사진을 못 직었네요 ㅠ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밥!

 

 

 

 

 

 

 

 

 

이렇게 밥을 다 퍼고나면 돌솥에 누룽지도 해먹을수 있답니다.

식후엔 누룽지~

 

 

 

 

다행히 처음 온 청사포에서 맛있고 다양한 음식들을 먹을 수 있었는데요.

집만 가깝다면 한번씩 와서 먹어볼텐데,

거리상 멀어서 조금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거운 추억도 남기고 갈 수 있었답니다 ^^

 

 

 

 

 

 

 

 

맛 ★★★★☆ : 사실 개인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중이라 맛의 차이가 있지만, 다른 분들은 맛있다고들 하시네요.

가격 ★★★★☆ : 계속 오르는 물가, 좀 내렸으면 하네요 ㅠ

위치 ★★★★★ : 네이게이션을 찍으시거나, 청사포로 들어오셔서 맨 안쪽으로 가시면 되요.

서비스 ★★★★★ : 바쁜와중에도 일하시는분들이 친절한 편이였어요.

분위기 ★★★★★ : 안쪽은 시끄럽겠지만 바깥쪽은 괜찮았는데요. 그리고 바로 앞에 바다가 보여 경치가 짱!

 

 

총점 별 ★★★★☆ 4개반!

 

 

 

 

 상호 : 하진이네
전화번호 : 051 - 702 - 4092
주소 :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521


휴무일 : 연중무휴
영업시간 : 자정 ~ 새벽 8시
주차 :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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