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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겨우 내 맘에도 봄이 오는 가보다

허허 |2013.04.15 11:51
조회 206 |추천 0
너에게 얽매여서

새 사람이 생긴 너에게 꽉 매여있던 내게도 봄이 오는가보다.

참 괜찮다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어.

여전히 네가 그립고 가끔 화가 나고 억울하고 행복할거같은 너라서 너무 화가 나.

그런데 그 사람 생각하면 괜히 웃음이 나고 그래.

여전히 우리 추억이 난 생각나고 하지만. 그래서 자꾸 뒤돌아보게는 되지만.

나도 봄을 좀 누려보려고.

너한테 새 사람이랑 잘살라고, 그 말은 죽어도 못하겠다.
여전히 난 니가 완전 후회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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