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사가 된지 겨우 네 달 정도 된 소녀집사입니다.
편의상 음슴체를 섞어서 쓸께요.
우리집에는 고양이가 두마리 있음
큰 애는 계피 작은 애는 커피 인데.... 일단 두말말고 사진부터 궈궈
일이삼 따위. 고양이나 줘버려
처음에 다닌 병원에서 예방접종은 삼개월 부터 맞는게 좋다고 했어서 맞추는게 늦었음.
이제 오개월쯤 되어가는데 아직 이차 까지 밖에 못맞췄다는.. 그래서 간식도 못주고 있음 백신을 맞을 때는 면역이 약해져서 간식을 주면 안된다고 함
이사진은 자다 일어나서 심통난....계피임(사실 미리보기 방지용)
각각 계피,커피.임
둘다 최근사진. 보정같은건 어떻게 하는 줄 모르는 망손 집사라서 아가들을 더 이쁘게 보여주지 못하는게 한인데.. 실물이 훠~~얼~~씬 이쁨 맨날맨날 눈꼽 떼주고 닦아주고 하는데 지워지지 않는 저 눈물자국도 집사마음의 스크레치를 남김.. 어찌하면 아이들이 더 이뻐질 수 있을까...?
우선 계피를 먼저 정식으로 소개하겠음
평소에는 차갑기도하고
자다가 깨도 멋있고
심지어 자는 모습도 늠름한 우리 계피는....
셀카도 요로코롬 귀욥게 찍을 줄 아는 '여'아임(사진이 흔들렸다ㅠㅠ)
-집사 내가 여자였어!?!?
-그럼!
요로코롬 각선미가 모델뺨치고
어깨까지 흘러내린 옷을 걸치고도 청순하고
이렇게 군제대하고 복학하기전 집에서 할일없이 뒹구는 오빠의 모습으....... 실수.
쨌든. 계피는 기여운 여아임.
그렇다면 커피는!!
옷이 마음에 안들어서 바라보는 표정도 이쁘고
학원가야하는 남동생의 가방위에 대놓고 누워자도 이쁘고
심지어 물마시는 모습조차 토끼닮아 귀여워 미치는 커피는.....
'여'아임
반전이지! 계피가 여아라서 커피는 남아 인줄 알았지??
이상 혼자 뻘짓하는 k집사였음...
그나저나
요리봐도 닮았고..(깨워서 미안)
조리봐도 닮았고 (목욕한 후 폭풍 그루밍)
요래놓으면 쌍둥이 같은 이 둘이!!
자는거 보면 영락없는 친자매인 이 둘이!
사실 다른 집에서 데리고 온 아이들임...
계피가 십 일 정도 일찍 태어났고 커피가 그후 십 일 뒤에 태어남.
둘다 믹스라서 잘 모르겠지만 커피의 엄마는 장모종일듯 한게.. 털이 계피보다 길고 부들부들함.
무튼 일단 간단하게 아이들 소개만 좀 했는데 만약 톡이 돈다면 이어지는 판을 써보려고 함.
그냥 판을 쓰게 되면 아이들의 사진을 더 찍게 되고 더 관심을 가지게 되고 더 잘 놀아주지 않을가 싶어서 써봤다. 지금도 열시미 놀아주고는 있지만..그래도...
마지막으로 커피의 구르기 애교 동영상 하나 던지고 난이만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