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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저씨로 부터 수년째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요 살려주세요

ㅋ미중년 |2013.04.16 12:46
조회 57,642 |추천 185

전주시 덕진구 용정동에 단독주택에 거주중입니다

 

매일 옆집에서 화목용 보일러를 설치하여 불법 쓰레기들을 소각하고 있어요

 

수년째

 

매캐한 플라스틱,고무,스티로폼 타는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몇년째 창문을열어 환기조차 할수 없고 빨래를 밖에 널어본적이 없습니다.

 

최근엔 자동차와 유리창 장독대 할거없이 여기저기 까맣고 끈적이는 분진이 내려앉아

 

카센터에서도 지울수 없답니다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에 구청과 경찰서에 신고를 하면

 

직원이 나와보기는 합니다 나와서 그만 태우세요 이러고 경고했으니 민원 처리 끝났습니다

 

이러고 갑니다........

 

그럴때면 행여나 저희 노모께선 옆집 아저씨가 해코지를 할까 벌벌 떨으셨구요

 

민원 처리 후엔 보복이라도 하듯 보란듯이 저희 집앞 주차장으로 쓰는 공터에

 

공사장 폐기물로 보이는 스티로폼 합판, 플라스틱, 각종 위험 폐기물들을 쌓아놓고

 

매캐한 연기를 뿜어 댑니다

 

 

 

엊그제도 오죽 답답하여 시청에까지 민원을 넣었습니다.

 

시청에서 직원이 나와 조사를 하더니

 

하는말이 검은 연기가 나오기는 하나 자기가 보기엔 그냥 나무를 태우고 있고

 

연통이 오래되 검은연기가 나는것 같다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경고조치 했다

 

쓰레기는 치우기로 약속 했으니 일처리는 다했다

 

이러고 끝입니다

 

결국 그날 밤에 보란듯이 매캐한 연기를 더욱 새차게 뿜어대더군요

 

 

야간에 핸드폰으로 찍자니 잘 안보이는데

가로등이 뿌연것이 저게 다 연기입니다

 

수년째 원인을 알수 없는 비염과 아토피를 앓고 (중고생시절 피부가 완전 깨끗하고 비염또한 없었습니다)

 

몇주전 분진이 내려 앉은 뒤로 어머니는 기침을 앓고 계십니다

 

엄연히 공사장 폐기물 불법 처리이며

 

환경, 공기 오염을 극화시키고 있는

 

저집을 !!!

 

수차례 구청과 시청에까지 민원을 넣어봐도

 

그냥 경고조치만 하고 끝나는 이 지옥같은 삶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국민신문고와 의뢰인k 에까지 사연을 올려놓았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이러다 정말 페암이라도 걸려 죽을거같아서 걱정입니다

 

여기저기 퍼트려 주세요

 

많은사람들이 보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 살수 있겠습니까 ㅠㅠ

추천수185
반대수2
베플특종세상|2013.04.16 16:49
안녕하십니까. mbn 현장프로 특종세상 방송 제작팀입니다. 이런 힘든 생활을 하고 계시다고 지인으로 부터 듣고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힘드신 상황을 글로도 충분히 알수 있습니다만,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연락처를 남깁니다 010-9209-5416 조도희 작가 로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은 언제든지 상관없이 연락 주시면 됩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플43534|2013.04.16 18:13
불법소각 법적으로 처리가능하다고 들었는데 그 시청직원 참 일처리 대충하셨네요. 계속 퍼트리고 신고하면 좋은결과있을겁니다.
베플ㅂㅈㄷ|2013.04.17 11:31
구청 직원이 대충 처리하는구만 암튼 태울때 동영상 찍던가 하세요 아니면 그쪽으로 잘 보이게 cctv 설치해서 증거 모으시고요 고소할때 병원가서 진단 받고 진단서 끈어서 같이 제출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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