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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동영상보는 동생...이대로 둬도 되나요???

질문녀 |2013.04.17 11:21
조회 15,729 |추천 20


제가 지금 중학교를 다니는 나이 차가 많이 나는 남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항상 애들이랑 놀러만 다니고 게임만 하는 모습이 한심스러워서 공부좀하라고 하고 싶은데 그러면 버럭할 것 같아서 예스24에서 하는 인터넷 골든벨 100점 맞으면 평소 갖고 싶다고 하던 신발을 사준다고 약속했습니다. 근데 정말 누나 신발사줘라는 멘트와 함께 100점 맞은 스샷이 날아왔어요.


 

그런데 인증샷을 받고 보는데 여기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작업 표시줄 부분... 잘 보이시나요?


 


저기에 뭔가 동영상이 하나 재생되고 있길레 이 녀석 또 애니 보고 있나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tokyo hot n0771...

이 녀석이 야구동영상을 보고 있네요 ㅜㅜ

동생이 아직 중1인데 요즘 저런거 보면 따라하고 그런다고 안 좋다더라구요...

따끔하게 혼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추천수20
반대수0
베플noname|2013.04.17 22:47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 부터 간간히 봤습니다.... 그때는 성행위는 안했고 그냥 호기심에 봤구요... 중1때쯤에 버디버디 야홈이 하늘을 찌르듯이 유행하기 시작하더니 그때부터 가속도가 붙어서 셀프행위를 처음 했지요 자연스러운겁니다..지금은 시작단계....고2때는 완전 피크입니다... 너무 야동을 보고 셀프행위를 하는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정도라 부모님이 없는 집이 오히려 두려울 정도... 근데 불행중 다행이 두 분류가 있습니다. 야동을 보고 셀프행위후 그 어디 우주에서 부터 불어오는 왠지 모를 공허함과 허탈감과 자괴감이 받았던 야동들은 휴지통으로 드래그 하고 다신 보지 말자 하며 다시 다음날 야동을 위해 포인트를 투자하는 패턴이 무한반복되는 후회형이 있고 정말 야동을 좋아해서 매니아처럼 수집하는 별 좋지 않은 현상이 있지요 전자라면 걱정 안해도 됩니다. 근데 어쩌다가 이런 긴 얘기가 나온거지...오지랖 미안해요 야동보다 누나한테 걸린 추억이 갑자기 생각나서 남일같지 않네용 결론은 자연스러우니 냅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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