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이 생긴것같아서 엄마한테말햇더니 엄마랑같이가자고해서 내키진않지만같이갔는데.
저 진료끝난다음에 엄마가 따로 들어가서 막물어봣었나봐요.
아무래도 그렇게해서 알게된듯.. 그것밖엔 짚이는게 없으니까요
아무리 엄마가왓다지만 병원에서 사생활에관한걸 그렇게말해줘도되는건지 정말 어이없고
참 아무튼
어제진짜 쥐어터지라 혼나고
넌 공부도못하는게 남자만나서 몸굴리고다니냐고
성인도아닌데 벌써부터이러면 넌 뭐가될거냐고
아무튼못들을소리 정말다들엇네요 몇시간동안
넌내딸 맞냐고 계속그러고..아빠 혈압약먹으셔서 화도 못내시구..
엄마앞에서는 빨리 이상황을끝내야되니까 죄송하다고말하긴햇는데
근데 이상하게 죄책감이 안들어요
제가 뭘 잘못한건지도모르겟구
저희엄마 고등학교안나왓고요 제나이때절낳앗는데
저한테 몸굴린다고표현한것도웃기고
사랑하면 인생망치는것처럼 표현한것도너무이해안가고그러네요
눈물이 나지도 않아요
그냥 내버려둿음 좋겠어요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폰뻇긴것두 그냥짜증나요 어떻게해야하죠..
꼭 제가 죄책감을 느껴야 정상이고 올바른가치관을가진 학생인건가요
근데 정말 그런기분 하나도안들고
그런걸 물어본다고말해준 병원간호사인지 의사인지한테 진짜 계속화나고
절이해하려고하지도않고 요즘세상모르고서 저를 무조건혼내는 엄마한테도화가나요
하진심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