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사는 평범한 22세 꽃다운 여대생 흔녀..에요^^*
저에게는 2살 어린 동생이있습니다 ㅋㅋ
지금은 불쌍하게... 재수생이지만............... 열심히 공부하고있는 내동생ㅠㅠ 힘내라는 의미에서
동생 자랑 판을 써봅니다 ㅋㅋㅋㅋㅋ
음슴체로 쓸게요
엄마아빠가 어렸을때부터 맞벌이를 하셔서 내가 동생을 유치원 다닐때부터 데리고 다녔음
중학교때부턴 엄마가 일을 그만두셨으나...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동생이랑 맨날 자매마냥 수다떨고
같이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먹고 술도가끔 먹고.. 한~번도 싸운적없고!!! 매우매우 친한편임.^^
우리 남매의 우애는 부모님의 자랑 ![]()
아무튼 각설하고
본격적으로 동생 자랑을 나열해보겠음ㅋㅋㅋㅋㅋ![]()
1.중학교때부터 내 동생은 내가 우산 없는날 학원차 내리는 곳에 우산들고 서있었음
2.늦게 들어오는거 지가 오빠마냥 맨날 잔소리( 하지만 잔소리도 이쁘게함)
3.키가 작아서 짧은 옷을 주로 입는데 항상 짧으면 나갈때 속바지 입었어? 왜이렇게 옷이짧아? 좀 내려
하며 폭풍 잔소리... (이정도 잔소리 들을정도로 짧진않음 -_ㅠ)
4. 남자친구 사귀면 항상 누나는 남자 얼굴 안봐? 하며 무조건 내편ㅋㅋㅋㅋ 싸워도 내편ㅋㅋ
5. 주변 친구들한테도 항상 누나 이쁘다고 사진보여주고 내가 어디나갈때 꾸미면 누나 진짜 이쁘다 하며
폭풍칭찬.. 남친이 필요없음ㅋㅋㅋㅋㅋㅋㅋ
8. 늦게 들어오면 연락옴. 연락 후에 혼자오면 버스내리는 곳에 데릴러옴
9. 집에서 쓰레기좀 버려줘. 물좀 떠다줘. 방 불좀 꺼줘. 누나 가방좀 줘. 귀찮아서 저렇게 부려먹는데..(미안..) 그래도 군말없이 다해줌. 웃으면서 해줌. 한번도 화,짜증 안냄.
10. 같이 집밖에 나갈때 내가 무거운거 들고있음 자기가 알아서 다 들어줌
거의 이건 남자친구+머슴 수준.............![]()
하지만.. 제 현실은 흔녀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두
이런 동생이 있어서 너무 행복함. 오빠 열명보다 나은것 같음.
엄마한테도 잘함. 원래 천성이 착함. 친구들도 많음.
가끔 내동생이 여자친구 사귀면 얼마나 잘해줄까... 부러울정도임. (아직모태쏠로ㅠㅠ)
얼굴도 못나지 않았음. 키도 178...임ㅠㅠㅠㅠㅠ 흑흑 180은안되지만 다리가 길어서 이뿜
이런남자 만나고 싶음.
이번에 재수하는데..원래잘했지만 목표한 대학에 가고싶어서 재수함.
이번 4월 모의도 언수외과탐 총 8개밖에 안틀림!!!!!!!!! 학원 캠퍼스에서 일등이라 장학금받으며 학원다님!!!
자랑스러운 내동생아ㅠㅠ 11월까지 지치지말구 열공해서 꼭 목표한 대학가자
사랑한데잉ㅠㅠㅠㅠ
판가면 저랑동생 사진공개할께요히히히 다들 굳밤되세요~~
장난으로 올린글이였는데 진자 판이 되었네요.
자랑하려고 올린글은 아니고 동생이 저렇게 해주는게 고맙기도하고.. 해서 올린 글이였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네요;
맞아요~~ 저오크인데 제동생이 저 상처받을까봐 이쁘다구해주는거!
그래서 좋아서 올린거구요 ㅋㅋㅋ
그런 동생이라도 있는게 어딘가싶어서요~~~~~~~
무튼 톡감사합니다:)
사진은 조금만있다가바로지울게요~
ㅋㅋ부끄러워서 사진을 오래 못두겠네요.. 그럼 좋은하루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