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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쓰는게..서울사람들눈엔 그저 촌년인가요?

부산여자 |2013.04.18 01:28
조회 167 |추천 0
안녕하세여 톡커님들 전 15살 소녀입니다
너무 충격받고 상처받아서..글올려봅니다
전 중1까진 부산에서 중학교를다녓고
이번 중2가되서 서울로 아빠일땜에 전학오게되엇습니다
학교생활엔 별로 지장이 없엇습니다
오히려 애들이 더 신기해하며 좋아했습니다
부산에서 와서그런지 표준어를써도 억양이달라서 말할때마다 애들이 많이 웃곤했습니다
그런데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투다가
그친구가 저의 욕을 하고다녓다는데..
그욕내용이.. 저보고 사투리쓴다고..촌년이라고햇습니다...
제가사에서 ㅌ어나게 죄도아닌데
내가 촌년이라는소리를들은게 처음이라서
너무 상처받앗습니다
싸운것도 진짜 별거아닌걸로싸워서
내일 화해하려고햇는데
촌년이라니요..
서울분들눈엔 부산사람들이 그저 촌놈 촌년으로 보이시나요?
내일 그친구 얼굴 어떻게보죠..



진짜 상처받았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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