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마지막생활을 지내고 있는 고3입니다
사실 요즘 한얘때매 미치기일보직전인 상황인데
사실 고3이라고하면 연애보다는 공부에 더 신경쓸 연애따위는 꿈도 꾸지말아야할 상황인건아는데
얘만큼은 진짜 포기할 수가 없을거같아요
근데 이제한학년아래 고2짜리인얘는 무성애자라고하네요.
나도 얜 처음엔 관심없엇고 그냥 같은동아리기에 이쁘장한애 한명들어왔네 무심코 지나쳣지만은
어느 날 얘한테서 날라온 선톡하나로 제 생각이 이렇게나 달라질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고 볼수록 매력있고 양파같이 벗기면 벗길수록 계속 매력이터지고 서로 진지한 애긷 많이나누고 웃고 놀고 즐겁게 보내다가 그런데
어느날 고민거리를 털어놓더니 자기가 무성애자인게 고민이라고 말을하더군요 나는 지금까지 얘앞에서 좋아하는티를 살짝씩 던져보고 찔러보기도했엇는데
얘 앞에서 그런 말을 들으니까 믿기지도않고 아니 믿고싶지도않았고 어떻게 말을 해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렇게 그냥 저는고3이라는 타이틀때매 답답하고 쪼여오는 시간때문에 너무 다급했었나봐요 차일거알면서 걔 마음확인해보고 싶어서 고백을 내뱉었는데 역시나 차였어요
계속 미안하다는 말만 하는데 얘도 솔직히 말하면 나를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말은 하는데 미안하다고...
그 말만 수없이 들었어요 쿨한 척은 했지만 집에선 솔직히 남자인건 아는데 눈물이 쫌 날라고하더라고요
답답한마음에 여기에도 글을 써 보는데 제 자신이 좀 한심해지기도 하고 되게 소심해진거같아요
월래 이러지 않았는데
제 첫사랑이 왜 하필 무성애자일까요 무성애자는 사랑을 할 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