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SBS에서 간헐적 단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지요
그 이후 많은 사람들이 간헐적단식에대한 포스트를 올리고 톡을 올리고 동영상을 올리면서
대한민국에도 IF 즉 간헐적단식이 조금씩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전 8달동안 간헐적단식을 해오고 있습니다. TV에 나오기 훨씬 전부터 해오고 있었고, 또 이 간헐적 단식이 가진 그 효과를 볼 만큼 봤고 또 부작용도 겪은 사람입니다.
저는 일단 이 간헐적 단식을 간단이 라고 줄여 부릅니다. 간헐적 단식 의 앞글자만 따와서 간단이. 이제부턴 제 글에서는 간헐적 단식을 간단이라고 부르도록 할게요
일단 종류부터 설명하도록 할게요.
현존하는 간단이 단식법에는 무수하게 많은 종류가 이미 생겨났는데, 대표적인 단식법은 미국의 Martin Berkhan(마틴 찡)이 고안한 Leangains 단식법(린게인즈)과 케나다의 브레드 필론(Brad Pilon- SBS에 나왔었죠ㅎㅎ)이 고안한 Eat-Stop-eat방식이 있습니다.
린게인즈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정석으로 받아들여지는 방법으로 16시간정도의 공복상태를 유지하고 남은 8시간정도의 식사시간에 필요한 열량을 모두 먹는 방법을 말하고, 잇 스톱 잇은 일주일에 2일정도 음식섭취를 하지않고, 평소에는 그냥 평소대로 식사를 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제가 린게인즈가 정석으로 받아들여진다는 이유는 이미 헬스계에서는 린게인즈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잇스톱잇은 일반인이나 직장인들이 주로 쓰게 되죠. 유튜브에 가면 이 두 단식법을 사용하는 업로더들을 만날 수 있는데, 린게인즈를 쓰는 대표적인 예는 TMW(Twin Muscle Workout)라는 미국출신 쌍둥이 형제(http://www.youtube.com/channel/UC4FhvdvgZU5CVbXi2uWgiZg)로 저 채널 외에 약 3개정도의 채널을 추가로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가 린게인즈 방식을 사용한 간단이 채널이고, 잇스톱잇을 쓰는 예는 또 다시 미국출신의 Low Carb Cory(http://www.youtube.com/user/RespectTheVessel)로 한국말로 번역하면 저탄수화물코리인데 정작 이사람은 매일 저탄수화물 식이를 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한번 가셔서 영어되시는분들은 천천히 보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아놀드홍이란 한국분도 간헐적단식비디오포스팅을 시작하셨는데 거기도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이분은 린게인즈에 가깝습니다.)
그럼 어느 방식이 더 좋을까요?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우선 린게인즈는 보디빌딩을 위해 만들어진 방법답게 필요열량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리하고, 잇스톱잇은 반대로 정말 일반인들, 회사원이나 학생등 활동량이 적은 사람들에게 더 쉽습니다. 결록적인 지방을 태우기에는 린게인즈가 좀더 효율적이지만 잇스톱잇은 일상생활에 더 적용시키기 쉽다는 장점이 있죠. 만약 간단이를 시작하시려는 분일 경우 자신의 평소 식사량이나 식습관 혹은 스케쥴을 잘 고려하시고 고르시기 바랍니다.
다음 톡에서는 린게인즈를 좀 더 집중적으로 탐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