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관계정리한 남자가있습니다. 만나기는 일년넘게 이년조금안되게 만났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거리감을 좁힐수없어 헤어지자고햇고 이전에 몇번의 헤어짐과 다시만남을 반복햇던 모든걸 정리하고 완전히 끝나게되엇죠 집안이 여러가지일로 힘들다고햇던 그는 언제나 조각조각의 이야기만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그사람의 아픈곳을 물
어보는것도 조심스러워서 그사람이 말해주길기다렷죠 그러나그사람은 아무런말도해주지 않았어요 제가도와줄수있는여지도없고 저를 이정도 밖에안되는 그런여자로생각하는구나 우습게생각하는구나햇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서로 신뢰할수없다는게 결정적인 이유엿죠 이렇게 만남을정리한지 세달..
우연히 그의 미니홈피에 들어 가게되었습니다 원래미니홈피를 하지않았던사람이라 벌다른생각없이 들어갓던건데 그안에는 내가알던그가 아닌 다른 그가있엇습니다 어떤여자와 비밀스럽게 방명록으로 안부를 물으며 농도짙을 대화를 하고있엇죠 처음엔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겻나보네 그랫는데 점점이야기가 가관이엿습니다 그여자는 유부녀(!) 엿던것이엿죠 그여자가 남편과 아이때문에 눈치보인다며 써놓은글이 저를 얼음으로 만들엇죠 그리고 마치 살림을 차린것같은 글도 올라오고 서로 비밀스럽게 약속장소를 정한글도올라오고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서로에게 속삭이는글도올라오고...
제가알던그는 사랑애 서툴고 쑥스러워햇엇습니다하지만 그곳에 잇는그는 다른사람이엿죠 게다가 그둘이 만난지백일 이라고 써놓은글이잇엇습니다
날짜를 역추적해보니 저와 안좋을때 저에게 마지막한번만 보자며 찾아왓던 그날 .. 그가찾아오기 이전이거죠 저를 가지고 놀앗구나싶고 내가 이사람에대해 아는건 모조리 가면이엿나싶고 그렇습니다..
이쯤에서 쓰레기처리 한걸잘한거긴한데 쓰레기의 바닦을 파헤쳐야할지 아니면 놔둬야할지...
그리고 남자분들입장에서 경제적 심적으로힘들면 저런 유부녀한테 빠질수도잇는건지알고싶네요
저와 만났던것도 돈때문에 만난건지도 모르겟다느나생각이들기도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