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형 누나들! ![]()
오늘 여자친구가 블로그 정리하느라 같이 기르는 강아지사진을 보니
자랑 하고싶은 마음이 생겨서 ![]()
사진이 앞뒤가 안맞을 수도 있으니 이해 바랄게 형누나들 ㅠㅠ
난 해외로 잦은출장을 나가기때문에 혼자있을 여자친구를 위해!
덜 외롭도록 강아지를 분양 받기로 결심!
그래서 데려온 아이가 바로 포메라니안![]()
이름은 오니라고 지어줬엉 !_!
글의재미를 위해 오니빙의하겠슴다![]()
( 여긴어디? 넌누구? )
( 여긴 어디지
)
처음 집에 데리고왔는데 얘 자리를 어디다 잡아줘야할지를 몰라서 몇번을 옮겼엉 ㅠㅠ
근데 집에선 안자고 꼭 여기서 자드라..
( 안녕? )
( 인사 안받아줄꺼야? )
( 정말 안받아줄꺼야? )
( 그럼 나 화나
)
좀 처음 아기일땐 곰같았어 ㅋㅋㅋㅋㅋ 닮았찌
( 사진찍게? 잠깐만 )
( 물좀 먹고 )
( 이렇게 있으면 돼?
)
( 나 예뻐?
)
( 집에 보내줘, 집에 가자
)
먹을것으로 유혹중 1
먹을것으로 유혹중 2
( 또 찍어? )
( 나 졸려
)
( 간식도 필요없어
재워줘 )
털갈이 중이라 털이 많이 빈약해 ㅠ_ㅠ
털 빠지고 안자라는건 아닐까 걱정도 됐었던!
( 나 변한거없어?
)
( 다리가 길어졌다구
)
털갈이가 끝나고나서부터 폭풍성장을 하더니 다리가 엄청 길어졌어 ㅠ.ㅠ
( 왜 또... )
( 간식이다!!!!!!!!!!!
빨리줘빨리 )
: 기다려 ![]()
기다려란 말을 너무 잘들어ㅋㄷ
( 음.... )
( 여기까진데 추천해줄꺼지? )
( 해준다고 약속해해
)
( 안해주면 2탄따윈 없어
)
( 알겠냐능
)
( 그럼 좋은 하루보내라능 )
( 으헤헤헤헤헤 알겠냐능
)